학습하기

커뮤니티

구입하기

뒤로가기
📝 순환기 (new) | 만성 심부전 연습문제 7번

그러 심부전에서 맥박이 원래 어디를 목표로 낮춰야하나요?

  • by

  • 삼파장

  • ·

  • 2026년 4월 9일

70정도의 맥박도 심부전에는 안좋은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4월 9일

박출률 감소 심부전(HFrEF) 환자에서 안정 시 심박수가 70회/분 이상인 것은 심장의 부담을 가중시켜 예후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견딜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안정 시 심박수를 보통 50~60회/분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치료합니다.

1. 심박수 70회/분 이상이 심부전에 좋지 않은 이유 심부전 환자에서 심박수가 빠르면 심장 근육의 산소 요구량이 증가합니다. 또한, 심장이 이완하여 피를 채울 수 있는 이완기 시간이 짧아져 심실 충만과 심박출량에 악영향을 미치며, 이는 심부전 악화 및 재입원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2. 심부전 치료 지침과 목표 심박수 심부전 진료 지침에서는 박출률이 감소된 심부전(LVEF ≤ 35%)이고 정상 동성 리듬(Sinus rhythm)인 환자의 경우, 우선적으로 심박수를 낮추기 위해 베타차단제를 최대 내약 용량까지 증량하도록 합니다. 만약 베타차단제를 최대 용량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안정 시 심박수가 70회/분 이상이라면, 이는 심박수를 더 떨어뜨려야 하는 상태로 간주하여 **이바브라딘(Ivabradine)**이라는 약제를 추가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즉, 가이드라인상 70회/분은 추가적인 심박수 저하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3. 이바브라딘(Ivabradine)의 역할 관련된 문제의 상황처럼 표준 약제를 모두 썼음에도 심박수가 78회/분으로 높게 측정될 때 이바브라딘을 추가합니다. 이바브라딘은 동방결절의 'If channel'을 억제하여 심장의 수축력은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심박수만 선택적으로 안전하게 감소시키는 약제입니다.

요약하자면, 70회/분 이상의 심박수는 심부전 환자에게 아직 충분히 조절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며, 임상적으로는 심박수를 50~60회/분 내외로 유지하여 심장이 최대한 쉬면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치료 목표입니다.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