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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갑상샘 국소 절제, 전절제 적응증
by
블루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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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7일
강의 내용에 이부분은 안다룬것 같아요 그냥 수술적절제만 한다고 나와있는데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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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7일
일차성 부갑상샘항진증 수술 시, 수술 전 검사에서 **단일 선종(Single adenoma)**이 확인되면 해당 병변만 제거하는 **국소 절제술(최소 침습 수술)**을 시행하고, **부갑상샘 증식증(Hyperplasia)**이나 **다발성 내분비 종양(MEN)**처럼 부갑상샘 4개가 모두 비정상인 경우에는 **전절제술(또는 아전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제시된 문제의 환자는 Sestamibi 스캔 검사상 좌측 하부에만 섭취가 증가한 '단일 선종'이 명확하므로, 병변이 있는 좌하부 부갑상샘만 제거하는 국소 절제술이 적절한 조치입니다.
구체적인 수술 범위 결정 기준과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국소 절제술 (단일 부갑상샘 절제술)
- 적응증: 일차성 부갑상샘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인 **단일 선종(Single adenoma)**일 때 시행합니다. 전체 환자의 약 80~85%가 이에 해당합니다.
- 수술 전제 조건: 수술 전 Sestamibi 스캔이나 경부 초음파 등 **국소화 검사(Localization study)**를 통해 4개의 부갑상샘 중 어느 위치에 병변(선종)이 있는지 1개로 명확히 특정되어야 합니다.
- 특징: 병변이 있는 부위만 최소한으로 절개하여 제거하므로 수술 시간이 짧고, 정상인 나머지 부갑상샘을 보존할 수 있으며 부작용(반회후두신경 손상 등) 위험이 적습니다.
2. 부갑상샘 전절제술 또는 아전절제술 (Subtotal / Total Parathyroidectomy)
- 적응증:
- 부갑상샘 증식증 (Hyperplasia): 4개의 부갑상샘이 모두 비정상적으로 커져 기능이 항진된 경우.
- 다발성 내분비 종양 (MEN 1, MEN 2A): 유전적 원인으로 여러 내분비샘에 종양이 생기며, 부갑상샘 역시 4개 모두에 병변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경우.
- 이차성/삼차성 부갑상샘항진증: 만성 신부전 등으로 인해 부갑상샘 전체가 자극을 받아 커진 경우.
- 수술 방법: 단일 절제로는 질환이 해결되지 않거나 재발하므로, 4개의 부갑상샘을 모두 찾아내어 수술합니다.
- 아전절제술(Subtotal): 3개 반(3.5개)을 제거하고, 정상에 가까운 부갑상샘 조직 일부(0.5개)만 혈액 공급이 유지되도록 제자리에 남깁니다.
- 전절제술 및 자가이식(Total with autotransplantation): 4개를 모두 제거한 뒤, 떼어낸 조직 중 가장 정상적인 일부를 팔(전완근)이나 목 근육 등에 이식하여 부갑상샘 기능 저하증(저칼슘혈증)을 예방합니다.
📌 요약 및 문제 적용
문제의 환자는 혈액검사에서 일차성 부갑상샘항진증으로 진단되었고, 칼슘 수치가 11.7 mg/dL로 정상 상한치(10.0)보다 1.0 mg/dL 이상 높으므로 무증상이더라도 수술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수술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Sestamibi 스캔을 시행했으며, 영상에서 **좌측 하부(Left lower pole)**에만 단일 섭취 증가(Hot spot)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4개가 모두 커진 증식증이 아니라 1개만 커진 단일 선종을 의미하므로, 전절제술(선택지 5번)이 아닌 **좌하부 부갑상샘 절제술(선택지 2번)**이 정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