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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new) | 분만진통 중 자궁 수축 감시 연습문제 4번

활성기에 양막파수가 있고 충분한 자궁수축에도 4시간 이상 분만이 진행되지 않아야 c/sec 아닌가요?

  • by

  • 공부하는미용워리어

  • ·

  • 2026년 4월 4일

활성기에 양막파수가 있고 충분한 자궁수축에도 4시간 이상 분만이 진행되지 않아야 c/sec 아닌가요? 따라서 정답은 경과관찰 같습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4월 4일

질문자님이 알고 계신 '충분한 자궁수축에도 4시간 이상 진행이 없을 때 제왕절개'라는 기준은 최신 산부인과 가이드라인(ACOG)에 명시된 내용이 맞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산과 기준과 본 문제의 출제 개념(2~4시간 기준)에 따르면, 200 MVU 이상의 충분한 수축력 하에서 3시간 동안 분만 진행이 정지된 것은 아두골반불균형(CPD)을 강력히 시사하므로 경과관찰이 아닌 제왕절개술을 시행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근거와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간 기준의 임상적 맥락 (2~4시간 vs 4시간) 과거 전통적인 산과 교과서에서는 활동기 분만 정지를 '2시간 동안 자궁경부 개대의 변화가 없는 경우'로 정의했습니다. 최근에는 불필요한 제왕절개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수축 시 4시간, 불충분할 시 6시간'으로 기준이 완화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첨부된 해설의 개념 정리에 명시되어 있듯, **시험(수험) 맥락에서는 "수축 충분 시(MVU 200 이상) 2~4시간 이상 진행 정지 시 제왕절개술을 결정"**하는 흐름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문제는 3시간 동안 정지되었으므로 이 수술 기준에 부합합니다.

2. 경과관찰이 오답인 이유 현재 산모는 옥시토신을 투여받으며 240 MVU라는 매우 강력하고 충분한 자궁수축(목표치 200 MVU 이상 도달)을 이미 3시간째 겪고 있습니다. 자궁은 강하게 수축하고 있는데 경부가 7cm에서 전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은, 태아의 머리가 골반을 통과하지 못하는 아두골반불균형(CPD, Cephalopelvic Disproportion)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상황에서 4시간을 채우기 위해 무작정 '경과관찰'을 하거나 옥시토신 투여를 지속하면, 물리적인 막힘 상태에서 자궁만 무리하게 수축하게 되어 **자궁 파열(Uterine rupture)이나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3. 양막 파수 요건에 대하여 질문자님 말씀대로 엄밀한 활동기 분만 정지의 진단에는 '양막 파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만약 양막 파수가 되지 않았다면 선택지의 '인공 파막'을 시도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출제 의도상 이미 240 MVU라는 매우 충분한 수축력 하에서 3시간이나 지연된 난산 상황이므로, 보존적 처치나 관찰보다는 즉각적인 수술적 분만(제왕절개)으로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처치입니다.

💡 요약: 최신 4시간 기준을 알고 계신 것은 훌륭하나, 문제에서 **"이미 수축이 매우 충분함(240 MVU) + 3시간 정지(2~4시간 범위 충족) + 옥시토신 사용 중"**이라는 조건이 주어졌을 때는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제왕절개술(CPD 의심)**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문제 풀이 접근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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