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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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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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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3월 31일

bp 90/60은 시험문제에서 v/s 가 unstable한상태인가요?

만약 혈압이 더 높았으면 이뇨제 사용이 우선인가요?


3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3월 31일

네, 해당 문제에서 혈압 90/60 mmHg는 빈맥(맥박 110회/분) 및 의식 저하와 동반되어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상태(Shock에 준하는 상태)로 간주됩니다. 만약 혈압이 정상적이거나 높았다면, 이뇨제 단독 사용이 아닌 간헐적 혈액투석(Intermittent Hemodialysis, IHD)이 우선적인 치료가 됩니다.

질문하신 두 가지 사항에 대한 상세한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BP 90/60은 시험문제에서 Unstable한 상태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의학 시험에서 쇼크(Shock) 및 혈역학적 불안정은 수축기 혈압(SBP) < 90 mmHg 또는 평균동맥압(MAP) < 65 mmHg로 정의합니다.

  • 혈압 90/60 mmHg는 그 자체로 저혈압의 경계선(Borderline)에 해당하지만, 환자가 맥박 110회의 빈맥, 호흡수 30회의 빈호흡, 그리고 장기 관류 저하를 시사하는 **기면 상태(의식 저하)**를 보이고 있으므로 명백히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 이러한 환자에게 일반적인 간헐적 혈액투석(IHD)을 시행할 경우, 짧은 시간 내에 대량의 수분과 용질이 빠져나가면서 혈압이 치명적인 수준으로 급강하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혈압 변동을 최소화하면서 24시간에 걸쳐 천천히 수분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지속신대체요법(CRRT)**을 선택해야 합니다.

2. 만약 혈압이 더 높았으면 이뇨제 사용이 우선인가요?

아닙니다. 혈압이 안정적이었다면 '간헐적 혈액투석(IHD)'이 정답이 됩니다. 물론 일반적인 폐부종 및 체액 과다 환자에서 루프 이뇨제(Furosemide 등) 투여는 1차 치료입니다. 하지만 이 환자의 경우 이뇨제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응급 투석의 절대적 적응증(AEIOU)'**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요독증(Uremia) 동반: 현재 BUN 80 mg/dL이며, '기면 상태'라는 요독성 뇌병증(Uremic encephalopathy)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이뇨제 반응 여부와 무관하게 즉각적인 투석을 요구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 극심한 신기능 저하: 크레아티닌(Cr)이 7.9 mg/dL에 달하는 중증 급성 신손상(AKI) 상태이므로, 고용량 이뇨제를 투여하더라도 신장이 반응하지 않을(이뇨제 저항성)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상황별 정답 정리] 현재 환자 상태(폐부종 + 중증 AKI + 요독성 의식저하)를 기준으로 할 때:

  • 혈압이 낮고 불안정할 때 (BP 90/60): 지속신대체요법(CRRT) (본 문제의 상황)
  • 혈압이 정상이고 안정적일 때 (예: BP 140/90): 간헐적 혈액투석(IHD)

결론적으로 이뇨제는 응급 투석을 준비하는 동안 보조적으로 시도해 볼 수는 있으나, 이 문제처럼 근본적인 요독증과 심각한 AKI가 동반된 상황에서는 투석(혈압에 따라 CRRT 또는 IHD)이 가장 우선적이고 결정적인 치료가 됩니다.


블루핸즈

·

2026년 3월 31일

그럼 bun/cr만높고 mental alert했으면 이뇨제도 답이 될 수 있나요? bun/cr만높다고 요독증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요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3월 31일

작성자님의 추론대로 단순히 BUN/Cr 수치만 높은 상태(고질소혈증, Azotemia)는 요독증(Uremia)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의식이 명료(Mental alert)하고 다른 요독 증상이 없다면 응급 투석 적응증 중 '요독증(Uremia)'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의식이 명료하고 혈압이 정상이더라도, 이 환자처럼 Cr 수치가 7.9 mg/dL로 매우 높고 심각한 폐부종이 동반된 상태라면 이뇨제 단독 사용보다는 간헐적 혈액투석(IHD)이 정답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세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치 상승(Azotemia)과 요독증(Uremia)의 명확한 구분 BUN과 Cr 수치의 상승 자체는 혈중 질소 노폐물이 축적된 '고질소혈증(Azotemia)'을 의미합니다. 이 노폐물 축적이 악화되어 요독성 뇌병증(기면 상태 등 의식 변화), 요독성 심낭염, 출혈성 경향, 심한 오심/구토 등 실제 임상 증상을 유발할 때 비로소 '요독증(Uremia)'으로 진단하며, 이때가 즉각적인 응급 투석 적응증(U)이 됩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수치만 높고 환자의 의식이 명료하며 증상이 없다면 이는 요독증이 아닙니다.

2. 극심한 신손상에서 이뇨제 적용의 한계 급성 신손상으로 인한 체액 과다(폐부종) 시 일차적으로 고용량 루프 이뇨제(Furosemide 등)를 시도해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처럼 수일 전부터 소변량이 급감하고 Cr 수치가 7.9 mg/dL에 달할 정도로 신기능이 심하게 망가진 상태에서는, 약물이 신장 세뇨관에 도달하여 작용하는 기능 자체가 떨어져 **이뇨제 저항성(Diuretic resistance)**이 나타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시험 문제에서 이 정도로 심각한 급성 신손상(AKI)과 흉부 X-선상 전반적인 폐부종이 함께 제시되었다면, 약효를 기다리기보다는 응급 투석 적응증(A-E-I-O-U) 중 **'이뇨제에 반응하지 않는/반응하기 어려운 심한 체액 과다(Overload)'**로 판단하여 물리적으로 체액을 빼내는 투석을 즉시 시행하는 것이 출제 의도에 부합합니다.

결론적으로 환자의 의식이 명료하고 혈압이 안정적이라 가정하더라도, 현재의 신기능 저하 정도와 심각한 폐부종을 고려할 때 이뇨제 투여보다는 **간헐적 혈액투석(IHD)**을 정답으로 고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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