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력이 있는지 없는지 안 적혀있는데 어떻게 경구 acyclovir의 적응증이라고 확신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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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미용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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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제목 그대로 13세 이상 소아인데 뚜렷한 지문이 없으면 보통 수두 예방접종은 진행했을거니까 예방접종을 했다고 보고 경과관찰하는게 맞지않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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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임상 시험(의사 국가고시 등)에서 13세 이상 환자에게 뚜렷한 수두 발진이 발생했다면, 지문에 접종력 명시가 없더라도 합병증 고위험군으로 간주하여 경구 Acyclovir 투여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근거와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미 뚜렷한 수두 증상이 발생했다면 면역이 없는 상태로 간주합니다. 개념서에 ‘접종력이 없는 13세 이상 소아’라고 명시된 이유는, 수두 백신을 정상적으로 접종받고 면역이 형성된 경우 감염이 드물거나 발병하더라도 매우 경미하게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문처럼 병원에 내원할 정도의 전형적인 수두 발진이 나타났다면, 백신 미접종자이거나 접종을 했음에도 면역 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돌파 감염)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임의로 접종을 완료한 건강한 상태라고 가정하여 경과 관찰을 선택하는 것은 출제 의도에 어긋납니다.
2. 13세 이상은 수두 합병증 고위험군입니다. 수두는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에서는 대개 자연 호전되므로 대증 치료(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나 13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은 폐렴, 뇌염 등 심각한 수두 합병증의 발생 위험과 중증도가 소아에 비해 현저히 높습니다. 따라서 중증화 예방을 위해 조기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원칙입니다.
3. 출제자가 제시한 단서(나이와 발병 시간)의 의미 문제에서 **"14세"**라는 나이(13세 이상)와 **"어제부터"**라는 발병 시간(발진 발생 24시간 이내)을 콕 집어 제시한 것은, 경구 Acyclovir 투여의 핵심 적응증과 골든타임(발진 후 24시간 이내 투여 시 효과 최대)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기 위한 전형적인 장치입니다.
📌 요약 수두 문제에서 "13세 이상" 또는 "가족 내 2차 감염" 등의 조건이 주어지고 뚜렷한 임상 증상이 있다면, 예방접종력에 대한 언급이 없어도 합병증 고위험군으로 판단하여 경구 Acyclovir를 투여하는 것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