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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과 각론 (new) | 기타 세균 감염 연습문제 17번

생후 4개월 이전이므로 erythromycin은 HPS의 위험이 높지 않을까요?

  • by

  • 공부하는미용워리어

  • ·

  • 2026년 3월 29일

제목과 같은 이유로 HPS 발생률을 높이는 erythromycin 보다는 azithromycin이 더 적당한 항생제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3월 29일

질문자님의 지적대로 임상적으로는 비후성 유문협착증(IHPS)의 위험과 복약 순응도를 고려할 때 Azithromycin을 사용하는 것이 더 권장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해당 문제에서는 선택지에 Azithromycin이 없으며, 보기 중 클라미디아에 효과가 있는 유일한 Macrolide 계열 항생제가 Erythromycin이므로 2번이 정답이 됩니다.

상세한 근거와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아기 Macrolide 사용과 비후성 유문협착증(IHPS)의 위험 생후 조기(특히 생후 26주 이내) 영아에게 Erythromycin을 투여하면 위장관 운동을 자극하여 비후성 유문협착증(IHPS)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합니다. 이러한 부작용과 더불어 하루 4회, 14일간 투여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최근 소아과학 가이드라인이나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하루 1회 투여로 순응도가 높고 IHPS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Azithromycin(35일 요법)을 영아 클라미디아 감염의 치료제로 더 선호하는 것이 맞습니다.

2. 수험 목적상의 문제 접근법 첨부된 최신 개념서에도 영아 클라미디아 감염의 치료제로 **'Azithromycin 또는 Erythromycin'**이 모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의 출제 의도는 '클라미디아는 세포 내 기생 세균이므로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는 베타락탐계(Amoxicillin, Ceftriaxone 등)가 듣지 않으며, Macrolide계 항생제를 써야 한다'는 핵심 원리를 묻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보기 중 클라미디아에 항균력을 가지는 약제는 전통적 치료제인 2번 Erythromycin뿐이므로 이것이 '가장 적절한' 정답이 됩니다.

요약하자면, 질문자님께서 약제의 부작용(HPS)까지 고려하여 Azithromycin이 임상적으로 더 적당하다고 판단하신 것은 매우 훌륭하고 정확한 의학적 접근입니다. 다만, 객관식 시험의 특성상 주어진 보기 중에서 원인균에 유효한 유일한 약제(Erythromycin)를 골라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실제 환자에게 처방할 때는 질문자님의 생각처럼 Azithromycin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불가피하게 Erythromycin을 사용할 경우 보호자에게 수유 시 구토 등 HPS 증상 발생 여부를 잘 관찰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올바른 진료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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