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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치료에서 인도메타신 금기에 해당하면 이부프로펜도 금기인가요?
by
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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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6일
혈소판 감소, 출혈 경향, 핍뇨, NEC, 장천공, Cr>1.8이면 인도메타신 금기로 되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이부프로펜도 금기인 것인가요? 그럴 때에는 심도자폐쇄술을 시행하는 건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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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6일
네, 해당 금기증(활동성 출혈, 심한 신기능 저하, NEC 등)은 동일한 NSAID 계열인 이부프로펜(Ibuprofen)에도 원칙적으로 금기입니다. 이러한 금기증이 있어 약물 치료가 불가능한 유증상 미숙아의 경우, 표준 치료는 심도자폐쇄술이 아닌 **수술적 결찰술(Surgical ligation)**입니다.
상세한 근거와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도메타신과 이부프로펜의 금기증 공유
- 약리 기전: 두 약물 모두 COX(Cyclooxygenase) 억제제로,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저해하여 동맥관을 수축시킵니다.
- 부작용 및 금기: 이부프로펜이 인도메타신에 비해 신장 혈류 감소나 뇌혈류 감소 등의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져 있으나, 기전상 부작용을 공유합니다. 따라서 활동성 출혈(두개내 출혈, 위장관 출혈), 혈소판 감소증, 핍뇨 및 신부전(Cr > 1.6~1.8 mg/dL), 괴사성 장염(NEC) 등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에는 이부프로펜 역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2. 약물 치료 금기 시 대안 (수술 vs 시술) 미숙아 동맥관 개존증(PDA) 치료의 흐름은 환아의 성숙도(미숙아 vs 만삭아)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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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Preterm infant):
- 질문하신 상황(인도메타신/이부프로펜 사용을 고려하는 상황)은 주로 미숙아입니다.
- 약물 치료가 실패하거나 금기증(NEC, 출혈, 신부전 등)이 있는 경우, **수술적 결찰술(Surgical ligation)**을 시행합니다.
- 심도자폐쇄술(Catheter closure)을 잘 시행하지 않는 이유: 미숙아는 혈관이 매우 가늘어 카테터 삽입이 어렵고 혈관 손상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최근 초저체중아를 위한 기구가 개발되고 있으나, 교과서적인 표준 치료 순서는 여전히 약물 실패/금기 시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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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아 및 연장아(Term infant & Older children):
- 이들은 NSAID 약물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약물을 쓰지 않습니다.
- 이 경우의 제1선택 치료가 **심도자폐쇄술(Coil or Device closure)**입니다.
요약하자면, 질문하신 상황(심한 부작용 우려가 있는 미숙아)에서는 이부프로펜도 금기이며, 다음 단계 치료는 수술적 결찰술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