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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new) | 임신성 고혈압, 만성 고혈압 연습문제 5번

산모 고혈압 + 두통 동반시 전자간증으로 진단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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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26년 2월 17일

단백뇨는 없지만, 두통은 전자간증의 전신증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상기 산모의 경우 전자간증으로 진단할 수 있지 않을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2월 17일

네, 맞습니다. 최신 진단 기준에 따르면 단백뇨가 없더라도 고혈압과 함께 심한 두통 등 '중증 징후(Severe features)'가 동반되면 '중증 전자간증(Preeclampsia with severe features)'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상세 근거와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자간증(Preeclampsia)의 진단 기준 변화 과거에는 전자간증 진단에 단백뇨가 필수였으나, ACOG(미국산부인과학회) 2013년 가이드라인 이후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현재는 단백뇨가 없더라도 신규 발생한 고혈압과 함께 다음 중 하나의 **'중증 징후(Severe features)'**가 동반되면 전자간증으로 진단합니다.

  • 혈소판 감소증 (Thrombocytopenia)
  • 신기능 저하 (Renal insufficiency)
  • 간기능 저하 (Impaired liver function)
  • 폐부종 (Pulmonary edema)
  • 새로 발생한 두통 (New-onset headache unresponsive to medication)
  • 시야 장애 (Visual symptoms)

2. 해당 문제 상황의 해석

  • 환자 상태: 혈압 165/115 mmHg (중증 고혈압) + 심한 두통 호소
  • 진단적 해석: 단백뇨가 없더라도 '중증 고혈압'과 '두통(중증 징후)'이 있으므로, 임상적으로는 **'중증 징후를 동반한 전자간증(Preeclampsia with severe features)'**으로 진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3. 문제 해설과의 관계 및 치료 문제의 해설에서 "단백뇨가 없으므로 전자간증은 아니지만 중증 임신성 고혈압이다"라고 표현한 것은 단백뇨 유무를 기준으로 질환명을 엄격히 구분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진단명(중증 임신성 고혈압 vs 중증 전자간증)과 관계없이 치료 방침은 동일합니다.

  • 치료의 핵심: 혈압이 160/110 mmHg 이상이거나 두통 등의 전구 증상이 있는 경우, 자간증(경련)으로 진행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 결론: 따라서 진단명을 무엇으로 붙이든 분만 진행과 함께 경련 예방을 위한 '황산 마그네슘(MgSO4)' 투여가 최우선입니다.

첨부해주신 개념서에서도 **"중증 임신성 고혈압을 보이는 환자에서는 분만 중 경련 예방을 위해 황산 마그네슘 투여 권고"**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 기준에 따라 문제에 접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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