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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과 각론 (new) | 소아 발열 연습문제 4번

1-3개월 경험적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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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2월 13일

개념서에

1-3개월 미만의 영아

  • 심하게 아파보이는 영아 (toxic appearing): 입원, 혈액배양/ 요배양/ CSF 배양검사, 정맥항생제 투여 (ampicillin + cefotaxime/ceftriaxone)
    **수막염이 의심될 경우 배양/감수성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vancomycin추가

라고 나와있는데, 상기 환자의 경우에도 수막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Ampicillin + Cefotaxime + Vancomycin 투여가 더욱 적절하지 않을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2월 13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의 생각이 임상적으로 옳지만, 객관식 문제 풀이의 원칙상 주어진 선지 중 '가장 적절한 것'을 골라야 하기에 정답은 5번입니다.

해당 문제의 핵심은 **"1~3개월 영아에서 Listeria를 커버할 수 있는가?"**를 판별하는 것이며, Vancomycin의 포함 여부는 선지에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차선의 정답인 기본 골격(Ampicillin + Cefotaxime)을 선택해야 합니다.

상세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객관식 문제의 한계와 '최선'의 선택 (Relative Best)

  • 의학적 교과서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세균성 수막염이 강력히 의심될 경우, 페니실린 내성 폐렴구균(PRSP)을 커버하기 위해 Vancomycin을 추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질문자님의 지적처럼 실제 임상 현장이라면 3제 요법(Amp+Cefotaxime+Vanco)이 이상적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주어진 선지에 'Ampicillin + Cefotaxime + Vancomycin'이라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 남은 선지 중 리스테리아(Listeria)와 그람음성균(E. coli 등)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유일한 조합은 5번(Ampicillin + Cefotaxime)뿐입니다.

2. 3세대 세팔로스포린 단독 사용의 위험성 (오답 4번 배제 근거)

  • Ceftriaxone(또는 Cefotaxime) 단독 요법은 그람음성균과 폐렴구균에는 효과적이지만, 이 시기 영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Listeria monocytogenes에 대해서는 전혀 항균력이 없습니다.
  • 따라서 Toxic한 1~3개월 영아에게 Ampicillin을 빼고 Ceftriaxone만 투여하는 것은 치명적인 치료 실패를 초래할 수 있어 절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3. 기본 경험적 항생제 조합의 우선순위

  • 1~3개월 영아 패혈증/수막염의 경험적 치료의 **핵심 골격(Backbone)**은 **Ampicillin(GBS, Listeria 커버) + 3세대 Cephalosporin(G-neg, Streptococcus 커버)**입니다.
  • Vancomycin은 '내성 폐렴구균'에 대한 커버리지를 넓히기 위해 **추가(Add-on)**하는 약제이지, Ampicillin이나 Cefotaxime을 대체하는 약제가 아닙니다.
  • 문제의 의도는 "Listeria 커버를 위해 Ampicillin을 반드시 포함해야 함을 알고 있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수막염 의심 시 Vancomycin 추가가 권장되는 것은 맞으나, **선지 5번(Ampicillin + Cefotaxime)**은 4번(Ceftriaxone 단독)과 달리 리스테리아를 커버할 수 있는 필수적인 기본 조합이므로, 주어진 선택지 중에서는 유일한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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