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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위장관) >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 관해유도치료약물
보완 요청
by
lyre
·
2026년 2월 10일
크론병
관해유도 약물:
Mild~mod: budesonide (Ileocecal), steroid PO
Mod~severe: PO/IV steroid →biologics (infliximab 등의 TNF α inhibitor) ± 면역조절제
유지
Biologics ± 면역조절제 (thiopurines, MTX)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2월 10일
제시된 하위 문제 3의 환자는 전신 독성 증상(발열, 빈맥)이 없고 염증 수치(ESR)가 정상인 경증(Mild) 크론병에 해당하므로, 부작용이 적은 **5-ASA(Sulfasalazine 등)**를 우선적으로 시도할 수 있습니다. 작성하신 메모의 Budesonide는 주로 '회맹부(Ileocecal)' 병변에, 5-ASA는 주로 '대장(Colonic)' 병변이나 매우 경미한 경우에 선호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상세 해설과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증 크론병의 약물 선택 기준
크론병의 관해 유도 치료는 질병의 활성도(Severity)와 침범 부위(Location)에 따라 결정됩니다.
- 작성하신 메모 (Mild~mod: Budesonide):
- 주로 **회장 및 우측 대장(Ileocecal region)**을 침범한 경증-중등도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권고됩니다.
- 전신 스테로이드보다 부작용이 적어 선호됩니다.
- 하위 문제 3의 정답 (5-ASA: Sulfasalazine):
- 주로 대장(Colon)에 국한된 경증 크론병에서 효과적입니다.
- 환자의 상태가 전신 증상(발열, 빈맥 등)이 없고 ESR이 정상인 '저위험군'이므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 전 가장 안전한 약제인 5-ASA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Step-up therapy)입니다.
- 참고: Mesalamine의 경우 크론병에서의 효능에 논란이 있으나, Sulfasalazine은 경증 대장 크론병에서 근거 수준이 높습니다.
2. 증상 심각도 평가 (CDAI 기준 추정)
문제의 환자는 다음과 같은 소견을 보여 **경증(Mild)**으로 분류됩니다.
- 설사/혈변: 주 2회 혈변 (빈도가 낮음)
- 전신 증상: 발열(-), 빈맥(-) → 패혈증이나 심한 탈수 없음
- 검사 소견: 빈혈(-), ESR 정상 → 전신 염증 반응 미미함
- 결론: 즉각적인 스테로이드 투여가 필요한 중증 상태가 아니므로 5-ASA 단독 요법이 가능합니다.
3. 이미지 및 병리 소견 연관성
- 내시경 (이미지 1): 조약돌 점막상(Cobblestone appearance)과 종주 궤양(Longitudinal ulcer)이 관찰되며, 이는 크론병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 조직검사: 비건락성 육아종(Non-caseating granuloma)은 크론병의 확진에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요약
작성하신 메모의 Budesonide는 '회맹부 침범 경증 크론병'의 표준 치료이며, 하위 문제 3의 정답인 **5-ASA(Sulfasalazine)**는 '대장 침범' 혹은 '전신 증상이 없는 매우 경미한 크론병'에서 1차로 선택되는 약제입니다. 두 내용 모두 상황에 따라 맞는 치료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