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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트륨혈증에 v/s unstable
by
태기태기
·
2026년 2월 3일
혈압이 90/60 미만인데 hypernatremia인 경우 0.45가 아니라 0.9% n/s가 맞죠?
그리고 만약 Vital unstable한데 의식없는 혼수상태이거나 신경학적 증상있으면 3% n/s가 맞죠?
명확히 정리해놓은게 없어서 AI한테 질문드립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2월 3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혈압이 낮고 불안정(Unstable V/S)하다면 고나트륨혈증이라도 0.9% 생리식염수(Normal Saline)가 맞습니다.
- 고나트륨혈증 환자가 의식이 없거나 신경학적 증상이 있다고 해서 3% 식염수(Hypertonic Saline)를 쓰는 것은 틀립니다(금기입니다). 3% 식염수는 '증상이 있는 저나트륨혈증'의 치료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혼동하기 쉬운 개념을 명확히 정리해 드립니다.
상세 해설
1. 활력 징후 불안정(Shock) 시 수액 선택: 무조건 0.9% NS
- 원칙: 환자가 저혈압(Shock) 상태라면 전해질 수치(Na)보다 혈관 내 볼륨(Intravascular Volume) 회복이 최우선입니다.
- 이유: 0.45% 식염수(Hypotonic)는 주입 시 혈관 밖 세포 내로 물이 빠르게 이동하여 혈압을 올리는 효과가 약합니다. 반면 **0.9% 생리식염수(Isotonic)**는 혈관 내에 머무르며 순환 혈액량을 효과적으로 늘려줍니다.
- 적용: 따라서 고나트륨혈증이 있더라도 쇼크 상태라면, 일단 0.9% NS를 급속 주입(Bolus)하여 혈압을 안정시킨 후, 나중에 나트륨 수치를 보며 수액을 변경(0.45% 등)합니다.
2. 신경학적 증상과 3% 식염수의 관계: 오개념 교정
질문자님께서 혼동하신 부분은 '저나트륨혈증' 치료와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
고나트륨혈증(Hypernatremia) + 신경학적 증상:
- 병태생리: 뇌세포가 탈수되어 쭈그러든 상태입니다.
- 치료: **저장성 수액(0.45% NS 또는 5DW)**을 통해 부족한 '물(Free water)'을 채워줘야 합니다. (단, 뇌부종 방지를 위해 천천히 교정)
- 3% NS 투여 시: 이미 소금 농도가 높은데 고농도 소금물을 더 부으면, 뇌세포 탈수가 악화되어 뇌출혈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절대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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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 + 신경학적 증상(발작, 혼수):
- 치료: 이때 비로소 3% 고장성 식염수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나트륨 농도를 올려야 뇌부종을 막고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 적용 (DKA 15세 환자)
제시된 문제의 상황을 위 개념에 대입해 보겠습니다.
- 환자 상태: 혈압 85/50 mmHg, 맥박 120회/분 (Unstable Vital, Shock 상태)
- DKA의 특성: 고혈당으로 인한 삼투성 이뇨로 심각한 수분 결핍 상태입니다.
- 치료 우선순위:
- 1순위: 순환 혈액량 회복 (생명 유지) → 0.9% 생리식염수 급속 주입
- 2순위: 인슐린 투여 (혈당 및 케톤 교정)
- 3순위: 전해질 불균형 교정
따라서 환자의 나트륨 수치가 높든 낮든(DKA에서는 보통 희석효과로 낮게 나오거나 탈수로 높게 나올 수 있음), **쇼크 징후가 뚜렷하므로 정답은 4번(0.9% 생리식염수 급속 주입)**이 됩니다.
[요약 정리표]
| 상황 | 환자 상태 | 1차 선택 수액 | 목적 |
|---|---|---|---|
| 저혈량성 쇼크 | BP 저하, 맥박 상승 (Na 수치 무관) | 0.9% NaCl (NS) | 혈압 상승 및 생명 유지 |
| 고나트륨혈증 | Vital Stable + 수분 결핍 | 0.45% NaCl or 5DW | 수분 보충 (천천히 교정) |
| 저나트륨혈증 | 의식 저하, 발작 (신경학적 증상) | 3% NaCl | 뇌부종 방지 및 Na 보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