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ncy antibioitics 이전 질문 답변에 대해 질문합니다.
by
호랑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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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
이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면 현재는 erythromycin 대신 azithromycin 요법을 권장한다고 하여, 출처로 표시된 ACOG practice bulletin No.217, 2020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확인한 결과 첫번째 사진처럼 erythromycin을 사용하되, 불가할 경우 azithromycin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직은 개념서 내용처럼 erythromycin을 사용하는 방법을 우선해서 기억하면 될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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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PROM(만삭 전 조기양막파수)의 기대 요법에서 사용하는 Latency antibiotics(잠복기 항생제)의 표준 요법은 Ampicillin과 Erythromycin을 병용 투여하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서 "현재는 erythromycin" 뒤에 생략된 내용은 아마도 "Erythromycin 대신 Azithromycin을 사용할 수 있는가?" 혹은 **"구체적인 투여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Latency Antibiotics의 표준 레지멘 (ACOG 가이드라인) 만삭 전 조기양막파수(34주 미만 PPROM) 환자에게 분만 잠복기를 연장하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생제 요법은 7일 코스로 진행됩니다.
- 초기 48시간: IV Ampicillin + IV Erythromycin
- 이후 5일간: Oral Amoxicillin + Oral Erythromycin
2. Erythromycin vs. Azithromycin (최신 경향)
- 원칙: 교과서(Williams)와 가이드라인의 기본 원칙은 Erythromycin입니다.
- 임상적 대체: Erythromycin은 위장관 부작용(오심, 구토 등)이 심하고 약물 수급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최근 ACOG Practice Bulletin(No. 217)에서는 **Azithromycin(아지스로마이신)**으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것을 적절한 대안(suitable alternative)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 수험적 관점: 문제에서 보기에 Erythromycin이 나온다면 우선적으로 정답으로 고려하되, 실제 임상이나 최신 지견을 묻는 문제에서는 Azithromycin 대체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3. GBS 예방 항생제와의 구별 (중요)
- Latency antibiotics: 분만 진통이 없는 상태에서 임신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투여 (Ampicillin + Erythromycin).
- Intrapartum GBS prophylaxis: 분만 진통이 시작되었거나 양막 파수 후 유도분만을 할 때, 신생아 GBS 감염을 막기 위해 투여 (주로 Penicillin G, 대체제 Ampicillin).
- 참고: Latency antibiotics로 투여하는 고용량 Ampicillin은 GBS 예방 효과도 겸할 수 있습니다.
4. 해당 문제 풀이 적용
- 상황: 임신 31주(34주 미만), 양막 파수(Nitrazine 양성), 자궁수축 없음(Labor 아님).
- 진단: PPROM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 처치: 금기증(감염 징후, 태아 곤란증 등)이 없으므로 **기대 요법(Expectant management)**을 시행합니다.
- 정답: 기대 요법의 핵심 요소인 **항생제 투여(Latency antibiotics)**를 시행해야 하므로 선택지 3번이 정답입니다. 이때 투여하는 항생제가 바로 위에서 설명한 Ampicillin + Erythromycin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