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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세균총이식술은 몇 번째 재발부터 고려한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 non fulminant에서 일차 치료제
by
호랑호랑이
·
2026년 1월 29일
해설처럼 2021년 update된 IDSA / SHEA guideline에 따르면
2번의 재발 (총 3번의 C. difficile infection episode)까지는 항생제 치료를 시도하고, 그 이후부터 (네번째 감염부터)FMT를 고려하도록 권고된다고 하고,
개념부분처럼 2024 한국 가이드라인과 Harrison 22e에 따르면 2차 재발(=세번째 감염부터) FMT를 적극 고려한다고 하는데
두 설명에 차이가 있어 문의드립니다. 언제부터 FMT를 사용 고려한다고 이해하면 좋을까요?
2021년 update된 IDSA / SHEA guideline에 따르면 초치료와 재발시 모두 oral vancomycin보다 oral Fidaxomicin을 우선적으로 투여하도록 권고하였다는데,
국내에는 도입되지 않은 상황인데
만약 선지에 PO fidaxomicin과 PO vancomycin이 모두 주어진다면 어떤 것을 고르는 게 더 적절한 걸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1월 29일
질문에 대해 명쾌하게 답변 드립니다.
1. 대변세균총이식술(FMT)은 언제부터 고려하나요?
결론: "2차 재발 (총 3번째 감염 에피소드)"부터 고려하는 것이 현재 시험 및 임상 기준(Harrison 22e 및 2024 한국 가이드라인)입니다.
- 근거 및 해설:
- 질문하신 대로 2021 IDSA 가이드라인의 문구("at least 2 recurrences... should be tried prior to offering FMT")는 2번의 재발까지는 항생제를 쓰고 그 다음(3차 재발)부터 FMT를 하라는 뉘앙스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 하지만 최신 교과서인 Harrison 22판과 2024 대한장연구학회 가이드라인은 "두 번째 이후 재발(Multiple Recurrence, 2차 재발)" 시점부터 FMT를 적극 고려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시험 문제 풀이 시에는 최신 교과서와 국내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2차 재발 시점부터 FMT가 적응증이 된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 PO Fidaxomicin과 PO Vancomycin 중 무엇을 고를까요?
결론: 문제의 출제 의도(이론 vs 국내 현실)에 따라 다르지만, 최신 지견을 묻는 이론 문제라면 "Fidaxomicin"이, 국내 진료 지침이나 처방 가능성을 묻는다면 "Vancomycin"이 정답이 됩니다.
- 학문적 기준 (Harrison 22e / IDSA): Fidaxomicin이 우선입니다.
- IDSA 가이드라인과 Harrison은 재발률 감소 효과 때문에 초치료 및 재발 시 Vancomycin보다 **Fidaxomicin을 우선 권고(Preferred)**합니다. 만약 선지에 두 약제가 모두 있고 "가장 적절한 최신 치료"를 묻는다면 Fidaxomicin이 더 우월한 답입니다.
- 국내 현실 및 가이드라인 (2024 한국 지침): Vancomycin이 표준입니다.
- 첨부해주신 개념서에도 나와 있듯, 국내에는 Fidaxomicin이 아직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2024 한국 가이드라인은 현실적인 이유로 PO Vancomycin을 1차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으며, Fidaxomicin은 현 지침에서 배제되어 있습니다.
- 시험 대응 전략:
- 국시/전공의 시험: 일반적으로 국내 보험 기준과 가용 약제를 고려하는 경향이 있어 Vancomycin이 정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문제에서 *"최신 IDSA 가이드라인에 따를 때"*라는 단서가 붙거나 국내 현실을 배제한 이론을 묻는다면 Fidaxomicin을 고려해야 합니다.
- 일반적인 임상 상황 문제(증례)에서는 현재 한국에서 처방 가능한 PO Vancomycin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약
- FMT 시기: 2차 재발부터 (Harrison 22e 기준 따름).
- 약제 선택: 국내 현실 반영 문제는 PO Vancomycin, 순수 최신 이론 문제는 PO Fidaxomicin (단, 국내 시험은 보통 국내 가용성을 전제로 하므로 Vancomycin이 정답일 확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