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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다수 사상자 사고였다면?

  • by

  • 말하는감자

  • ·

  • 2026년 1월 28일

보기들중에 먼저 처치해야할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1월 28일

일반적인 다수 사상자 사고(MCI)였다면 1번(호흡은 있으나 혼수 상태인 환자)이 최우선 처치 대상이 됩니다.

낙뢰 사고와 달리 일반적인 재난 현장에서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소생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START (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분류법을 따릅니다.

이에 따른 각 선택지의 분류와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우선 순위 (긴급 환자, Red Tag)

  • 대상: 1번 (호흡은 있으나 혼수 상태인 환자)
  • 근거: 자발 호흡은 있으나 의식이 없어 기도를 유지할 수 없거나 쇼크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START 분류상 호흡수(R), 맥박/관류(P), 의식상태(M) 중 하나라도 이상이 있으면 긴급 환자로 분류하여 즉각적인 처치를 시행합니다.
  • 참고: 3번(경련 후 의식 소실) 역시 호흡이 있다면 긴급(Red)으로 분류되나, 1번과 동등하거나 임상 양상에 따라 1번이 더 위중할 수 있습니다.

2. 차순위 (지연 환자, Yellow Tag)

  • 대상: 4번 (우측 다리 골절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 근거: 호흡과 맥박 등 활력 징후가 안정적이고 의식이 명료하지만, 골절로 인해 자력 보행이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생명에 즉각적인 위협은 없으므로 긴급 환자 처치 후 이송합니다.

3. 3순위 (비응급 환자, Green Tag)

  • 대상: 5번 (의식은 명료하나 두피 열상으로 출혈이 있는 환자)
  • 근거: 의식이 명료하고(명령에 따름),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상태(Walking Wounded)라면 비응급 환자로 분류됩니다.

4. 최후순위 (사망/지연 환자, Black Tag)

  • 대상: 2번 (호흡과 맥박이 모두 없는 환자)
  • 근거: 일반적인 재난 현장에서는 심정지 환자에게 CPR을 시행할 인력과 자원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자발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경우 사망(Deceased)으로 분류하여 처치를 포기하거나 가장 나중으로 미룹니다. (낙뢰 사고 시 역분류(Reverse Triage) 원칙과 정반대되는 핵심 차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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