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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월 전공의시험 모의고사 25번

감염성 심내막염 예방 항생제 선택에서 페니실린 알레르기 있으면 선택지에 세프트리악손이 있습니다

  • by

  • 말하는감자

  • ·

  • 2026년 1월 26일

그럼에도 답은 시프로인것은 세프트리악손보다는 시프로가 낫다 이건가요?

시프로는 교차 위험성이 없으니까?

근데 시프로는 보통 SBP 예방에만 쓰이는데 그걸 고려해도 시프로가 세프트리악손보다는 낫다 이건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1월 26일

질문하신 문제는 감염성 심내막염이 아니라 자발성 세균 복막염(SBP) 케이스이며, 정답이 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인 핵심 이유는 페니실린 아나필락시스 병력으로 인해 베타락탐계 항생제(Ceftriaxone 포함)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상세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질환의 구분이 필요합니다 (심내막염 vs SBP) 사용자가 질문 제목에 언급한 '감염성 심내막염 예방'과 달리, 제시된 문제는 복수천자 결과(PMN > 250)를 근거로 **자발성 세균 복막염(SBP)**을 치료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심내막염 예방 가이드라인이 아닌 SBP 치료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합니다.

2. 페니실린 아나필락시스와 교차 반응 위험

  • 원칙: SBP의 1차 치료제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인 Ceftriaxone입니다.
  • 예외: 환자는 과거 페니실린 투여 후 **아나필락시스(호흡곤란, 전신 두드러기)**가 발생했습니다. 페니실린과 세팔로스포린(Ceftriaxone)은 모두 베타락탐(Beta-lactam) 구조를 공유하므로,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각한 과민반응 병력이 있는 경우 교차 반응 위험 때문에 Ceftriaxone을 포함한 모든 베타락탐 계열 항생제는 금기가 됩니다.

3. 왜 시프로플록사신인가?

  • 안전성: 시프로플록사신은 퀴놀론(Fluoroquinolone) 계열로, 베타락탐 계열과 화학적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따라서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에게 교차 반응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치료 효과: 질문하신 것처럼 퀴놀론계는 SBP의 '예방'에도 쓰이지만, 베타락탐 계열을 사용할 수 없는 환자의 SBP '치료'에서도 효과적인 대체 약제로 인정됩니다.

요약하자면: Ceftriaxone이 효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환자가 페니실린 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어 구조가 유사한 Ceftriaxone을 쓰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가 다른 Ciprofloxacin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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