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막파수
by
호랑호랑이
·
2026년 1월 14일
양막파수가 진행된 상황인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1월 14일
이 문제에서 양막파수 여부는 **문제 지문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제왕절개술'이 정답이 되기 위한 진단 기준(분만 정지)을 충족하기 위해 파수된 상태라고 간주(역추론)**해야 합니다. 임상적으로는 시진, 니트라진 검사, 양치상 검사 등을 통해 판단합니다.
상세한 근거와 판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제 풀이 관점에서의 판단 (역추론)
이 문제의 정답이 5번(제왕절개술)이 되기 위해서는 '활동기 정지(Active phase arrest)' 또는 **'분만 2기 정지(Arrest of second stage)'**의 진단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제공된 해설 및 ACOG 가이드라인(첨부된 개념서 이미지 참조)에 따르면, 제왕절개 적응증에 해당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제 조건: 양막파수가 있으면서(Rupture of membranes)
- 조건 1: 충분한 자궁수축(>200 MVU)이 있는데도 4시간 동안 진행이 없는 경우
- 조건 2: 자궁수축이 불충분하더라도 옥시토신 사용 후 6시간 동안 진행이 없는 경우
따라서, 만약 양막이 파수되지 않은 상태라면 우선적인 처치는 '인공 파막술(Amniotomy)'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선택지에 인공 파막술이 없고 정답이 제왕절개라는 점은, 이미 양막이 파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만 진행이 멈춘 상태임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2. 실제 임상에서의 진단 방법
일반적인 임상 상황에서 양막파수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균 질경 검사 (Sterile Speculum Exam):
- Pooling: 질 후방 원개(Posterior fornix)에 양수가 고여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 Valsalva maneuver: 환자가 기침하거나 배에 힘을 줄 때 자궁경부에서 액체가 흘러나오는 것을 확인합니다.
- 니트라진 검사 (Nitrazine Test):
- 질 분비물의 pH를 측정합니다. 양수는 알칼리성(pH 7.0
7.5)이므로 시험지가 **청색(Blue)**으로 변하면 양막파수를 시사합니다. (질 산도는 보통 pH 4.55.5)
- 질 분비물의 pH를 측정합니다. 양수는 알칼리성(pH 7.0
- 양치상 검사 (Fern Test):
- 질 후방 원개의 액체를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건조한 뒤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양수 성분(염화나트륨 등)으로 인해 **고사리 모양(Fern pattern)**의 결정이 관찰되면 확진합니다.
- 초음파 검사:
- 양수 지수(AFI)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양막파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문제에서는 "이슬이 비쳤다"는 표현만 있고 명확한 "양수 유출" 언급은 없지만, 분만 2기(자궁경관 10cm 개대) 상태에서 4시간 동안 하강이 정지되어 제왕절개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의학적 알고리즘상 양막은 이미 파수된 상태로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