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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직으로 일할 시 Tdap의 경우 검사없이 접종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Td는 투여할 필요 없는 거 아닌가요?

  • by

  • 공부하는미용워리어

  • ·

  • 2026년 1월 9일

의료직으로 일할 시 Tdap,MMR,influenza 백신의 경우 검사없이 접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인턴의 경우 마지막 접종으로부터 5년도 안 지났으니 Td를 접종할 필요가 없는 거 아닌가요? 따라서 정답은 3번 파상풍톡소이드라고 생각합니다.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6년 1월 9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의 논리대로 인턴의 예방접종력이 확실하다면 Td 접종이 불필요할 수 있으나, 이 문제의 정답은 명확히 금기시되는 '1번(예방적 항생제 투여)'입니다.

주사침 자상(Needle Stick Injury, NSI)에서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의학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반면, 파상풍 예방은 접종력에 따라 고려해야 하는 표준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상세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정답이 1번인 결정적 이유: 예방적 항생제의 비권고

주사침 자상 사고 시, 감염내과 및 병원 감염 관리 지침상 **"예방적 항생제(Prophylactic antibiotics) 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는 것이 명확한 원칙입니다.

  • 바늘에 찔린 상처를 통한 일반 세균 감염의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균 발현 및 부작용 위험만 높일 뿐 이득이 없으므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2. Td(파상풍 톡소이드)가 오답이 아닌 이유 (선택지 3번 분석)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의료 종사자는 입사 시 혹은 실습 전 Tdap 1회 접종을 권장받으므로,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5년/10년 내 접종력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시험 문제의 맥락에서는 다음과 같이 판단해야 합니다.

  • 상대적 판단: 객관식 문제는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입니다. 항생제 투여(1번)는 **"하지 말아야 할 행위"**로 명시되어 있는 반면, 파상풍 예방(3번)은 **"접종력을 확인하여 필요시 해야 하는 행위"**입니다.
  • 접종력의 불확실성: 문제 지문에는 인턴의 과거 예방접종력(Tdap/Td 접종 시기)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접종력이 불분명하거나(Unknown),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지났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므로, 외상 처치의 기본 원칙인 파상풍 예방 고려(Td)는 오답이 될 수 없습니다.
  • 지침의 우선순위: NSI 프로토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액 매개 질환(HBV, HCV, HIV, Syphilis)과 파상풍의 예방입니다. Td 투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고려 대상'이 되지만, 예방적 항생제는 애초에 프로토콜에서 제외됩니다.

요약하자면: 인턴이 최근 Tdap을 맞았다면 실제 임상에서 Td를 생략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예방적 항생제 투여"는 상황을 불문하고 권장되지 않는 조치이므로, 문제의 의도상 정답은 1번이 됩니다.


uiguokj

·

2026년 4월 12일

이문제 시험장에서 보고 어이없었던 문제중 하나.. 정확히 26세 남자 인턴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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