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병기결정술에서 병기 IA, IB, grade 2/3
by
태기태기
·
2025년 12월 28일
불완전한 병기결정술에서
병기 IA, IB, grade 2/3
잔류 종양 없다고 판단 : 항암치료 또는 완전 병기 설정
(IA/IB grade 2라면 항암치료 없이 관찰 가능) 라고 되어있는데, 여기서 항암치료 없이 관찰이리는 말은 완전병기설정 후 경과관찰이라는 뜻이죠?불완전한 병기결정술의 치료 알고리즘은 결국 개념서에 나온 상피성 난소암의 일차치료 및 수술 후 추가치료 알고리즘을 따라가는거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3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28일
네, 질문하신 두 가지 내용 모두 맞습니다.
1. "항암치료 없이 관찰"은 완전 병기 설정술을 마친 후의 이야기인가? 네, 그렇습니다. 불완전한 병기 상태에서는 바로 관찰(Observation)할 수 없으며, 재수술을 통해 병기 설정을 완료한 뒤 최종 병기가 IA/IB Grade 2로 확정되었을 때 표준 치료 지침에 따라 관찰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2. 불완전 병기결정술 알고리즘은 결국 표준 치료 알고리즘을 따라가는가? 네, 맞습니다. 불완전 병기결정술에 대한 처치는 결국 **'재수술을 통해 정확한 병기를 확인하여 표준 알고리즘(수술 후 추가치료)에 대입'**하거나, 재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진행된 암에 준하여 항암치료(표준 치료의 일부)'**를 하는 과정이므로, 개념서의 표준 알고리즘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상세한 근거와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세 해설
1. 불완전 병기결정술에서 '관찰'의 의미 (IA, IB, Grade 2)
불완전 병기결정술 상태(Incomplete staging)란, 수술은 했으나 림프절 절제나 대망 절제 등이 빠져 있어 미세 전이 여부를 모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 상태 그대로는 절대 '관찰'할 수 없습니다.
제공된 텍스트의 "항암치료 또는 완전 병기 설정 (IA/IB grade 2라면 항암치료 없이 관찰 가능)" 부분은 다음과 같이 해석해야 정확합니다:
- 옵션 A (항암치료): 재수술을 하지 않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잔존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바로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을 시행합니다.
- 옵션 B (완전 병기 설정): 재수술(Re-staging operation)을 시행하여 림프절과 복막 등을 확인합니다.
- 결과: 재수술 결과, 전이가 발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Stage IA, IB, Grade 2임이 확정된다면?
- 조치: 이때는 표준 가이드라인(수술 후 추가치료 항목)에 따라 항암치료 없이 경과 관찰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치료 알고리즘의 흐름
질문하신 대로 불완전 병기결정술의 치료 전략은 결국 '표준 치료 알고리즘'으로 환자를 복귀시키는 과정입니다.
- 재수술(Complete Staging)을 하는 경우:
- 불확실했던 병기가 명확해집니다(예: Stage I인지, III인지 확정).
- 확정된 병기에 맞춰 개념서의 [수술 후 추가치료] 알고리즘을 그대로 따르게 됩니다.
- 재수술 없이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
- 정확한 병기는 모르지만, 병기가 높거나 잔존 암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술 후 추가치료]**의 고위험군(Stage IC 이상 또는 II~IV) 프로토콜인 'Taxane/Platinum 항암요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불완전 병기 환자에게 재수술을 하는 이유는 정확한 Staging을 통해 불필요한 항암치료를 피하거나(예: IA, IB 확인 시), 필요한 치료를 명확히 하기 위함이며, 병기가 확정된 이후의 과정은 개념서에 있는 상피성 난소암의 표준 치료 원칙과 동일합니다.
태기태기
·
2025년 12월 28일
자궁내막암의 불완전병기설정술, 그리고 난소암의 불완전병기설정 모두 재수술을 하지않고 방사선치료(자궁내막암: 영상진단 음성인 경우 병기에 따라서 VBT, pelvic RT 등 방사선치료)를 하거나 항암치료(난소암: 잔류종양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병기에 따라서 항암화학요법)한다고 이해했는데, 즉 영상진단 음성인 경우의 자궁내막암, 그리고 잔류종양이 없는 경우의 난소암은 불완전하게 수술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일차치료인 수술을 하지않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만으로도 충분하다는거죠?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28일
네, 이해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상 진단에서 이상이 없고 육안적 잔류 종양이 없는 경우, 재수술(병기설정술)을 시행하지 않고 곧바로 보조 치료(난소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를 시행하는 것은 표준 치료 옵션으로 인정되며 충분한 치료로 간주됩니다.
이에 대한 상세 근거와 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치료의 목적: 미세 전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 불완전 병기결정술 상태는 림프절이나 대망 등에 현미경적 미세 전이(microscopic metastasis)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재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잠재적으로 전이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고, 전신에 퍼져있을지 모르는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해 항암화학요법(난소암)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이는 수술적 확인 과정을 약물 치료로 대체하여 재발 위험을 낮추는 전략입니다.
2. 진료 권고안의 해석 (상피성 난소암)
- 제공된 개념서의 [불완전한 병기결정술] 항목을 보면, **"병기 IA, IB, grade 2/3 이면서 잔류 종양이 없다고 판단될 때: 항암치료 또는 완전 병기 설정"**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즉, **'재수술(완전 병기 설정)'**과 **'즉각적인 항암치료'**는 동등한 선택지(Option)입니다.
- 재수술 선택 시: 수술을 통해 병기를 정확히 확인하여 전이가 없다면 불필요한 항암치료를 피하고 경과 관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 항암치료 선택 시: 재수술의 위험과 부담을 피하는 대신, 혹시 모를 전이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항암화학요법(Taxane/Platinum)**을 시행하여 치료를 종결합니다.
따라서 재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가이드라인에 따른 적절한 보조 치료(항암치료)가 동반된다면 암을 충분히 통제하고 치료한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