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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강의 - 저나트륨혈증, 고나트륨혈증 (SIADH & 요붕증)

SIADH Urinary osm 100보다 크다 아닌가요?

  • by

  • minje6637

  • ·

  • 2025년 12월 27일

강의화면엔 300이 기준이라 질문드립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27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SIADH의 진단 기준은 Urine osmolality > 100 mOsm/kg이 맞습니다.

강의에서 언급된 300 mOsm/kg은 '혈장보다 소변이 농축된 확실한 상태'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거나, 특정 임상 상황을 단순화하여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표준 교과서(Harrison 등)에 따른 정확한 기준과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진단 기준이 100 mOsm/kg인 이유

  • 정상 반응: 혈청 나트륨이 낮아지면(저나트륨혈증), 인체는 삼투압을 높이기 위해 ADH(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차단하여 수분을 배설해야 합니다. 이때 소변은 최대한 희석되어 Urine osmolality가 100 mOsm/kg 미만으로 떨어져야 정상입니다.
  • SIADH: 저나트륨혈증임에도 불구하고 소변 삼투압이 100 mOsm/kg을 초과한다는 것은, 소변을 최대한 희석하지 못하고 ADH가 부적절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SIADH를 시사합니다.

2. 100 vs 300 mOsm/kg의 해석

  • Urine Osm > 100 mOsm/kg: 소변이 최대로 희석되지 않음 (Inappropriately concentrated). SIADH 진단의 **필수 조건(cut-off)**입니다.
  • Urine Osm > 300 mOsm/kg: 소변이 혈장 삼투압(약 275~290 mOsm/kg)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이는 명백하게 농축된 소변을 의미합니다.
  • 구간(100~300 mOsm/kg): 소변이 혈장보다는 묽지만, 저나트륨혈증 상황에서 기대되는 최대 희석(100 미만)에는 도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 구간 역시 SIADH에 해당합니다.

요약하자면: 저나트륨혈증의 감별 진단 알고리즘에서 일차성 다갈증(Primary polydipsia)을 배제하고 SIADH를 진단하는 기준점(Cut-off value)은 100 mOsm/k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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