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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반영된 보완 요청
by
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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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
실제 시험장에선 ct 사진은 주어지지 않았고 ct상 장 벽이 두꺼워졌다는 소견만 줬습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8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진 없이 'CT상 장 벽이 두꺼워졌다'는 텍스트 소견만 주어져도 정답은 여전히 3번 허혈성 대장염(Ischemic colitis)**입니다.
이 문제는 영상보다 **'환자의 기저질환(SLE)'**과 **'병력(3개월 전 정상, 급성 발병)'**이 진단의 핵심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상세한 판단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결정적 단서: 3개월 전 대장내시경 '정상'
- 크론병(1), 궤양성 대장염(2) 배제: 염증성 장질환(IBD)은 만성 질환입니다. 불과 3개월 전에 내시경이 깨끗했는데 갑자기 병변이 생겨 혈변을 볼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이 단서는 만성 질환을 배제하고 급성 질환을 찾으라는 강력한 힌트입니다.
2. 위험 인자: 전신홍반루푸스(SLE)
- 혈관염(Vasculitis): SLE 환자는 장간막 혈관에 혈관염이 생기거나,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등으로 인해 혈전이 잘 생깁니다.
- 젊은 환자의 허혈성 대장염: 보통 허혈성 대장염은 고령, 고혈압 환자에게 많지만, 젊은 환자(45세)에게 발생했다면 SLE와 같은 기저질환에 의한 혈관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CT 소견의 텍스트 해석: "장 벽이 두꺼워졌다"
- 의미: 장 벽 비후(Bowel wall thickening)는 비특이적인 소견이지만, 허혈성 대장염의 급성기에는 점막의 부종과 장벽 내 출혈로 인해 장 벽이 두꺼워지는 것이 가장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 임상적 결합: "급성 복통/혈변" + "장 벽 비후" + "혈관염 위험군(SLE)"의 조합은 허혈성 대장염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요약하자면: 사진이 없더라도, **[SLE 환자 + 최근 내시경 정상 + 급성 혈변]**이라는 키워드 조합만으로 만성 질환인 크론병/궤양성 대장염을 지우고, 혈관염에 합병된 허혈성 대장염을 골라낼 수 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CT의 '장 벽 비후' 멘트는 이를 뒷받침하는 확인 사살용 힌트입니다.
헤이즐쌤 님이 보완 요청을 완료했습니다 · 2026년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