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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폐에 전이 종양이 여러개인데 resectable 하면 제거를 하나요?

  • by

  • 파도도파

  • ·

  • 2025년 12월 13일

아니면 전이 종양이 1개만 있을 때를 resectable 하다고 보고 원발+ 전이 종양 수술을 하는건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3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이 종양이 여러 개라도 기술적으로 완전 절제(R0 resection)가 가능하다면 수술적 제거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즉, 개수가 1개일 때만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여도 남은 장기의 기능을 보존하면서 종양을 모두 떼어낼 수 있다면(Resectable) 수술을 시행합니다.

상세한 근거와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장암 4기 치료의 핵심: '절제 가능성(Resectability)' 대장암은 간이나 폐로 전이된 4기라 하더라도, 원발 부위(대장)와 전이 부위(간/폐)를 모두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독특한 암입니다. 따라서 **'몇 개냐(개수)'보다는 '모두 제거할 수 있느냐(완전 절제 가능성)'**가 치료 방침을 결정합니다.

2. 간/폐 전이 시 수술 기준

  • 단일 전이 (Solitary): 해부학적으로 위험한 위치가 아니라면 대부분 '절제 가능'하므로 **수술(절제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질문하신 문제의 상황)
  • 다발성 전이 (Multiple):
    • 절제 가능 (Resectable): 종양이 여러 개여도 한쪽 엽에 국한되어 있거나, 부분 절제를 통해 모두 제거할 수 있고 수술 후 남은 간/폐의 기능이 충분하다면 수술을 시행합니다.
    • 절제 불가능 (Unresectable): 종양이 너무 많아 흩뿌려져 있거나(diffuse), 주요 혈관을 침범하여 완전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시행합니다. (항암 후 크기가 줄어들면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3. 문제 및 해설의 문맥 해석

  • 해당 문제에서는 **'Solitary liver metastasis(단일 간 전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견의 여지 없이 **절제 가능한 상태(Resectable)**로 판단하여 수술(우측 대장절제술 및 간우엽 절제술)을 선택합니다.
  • 제공된 해설에서 *"multiple metastasis인 경우 - 간동맥주입항암치료..."*라고 언급된 부분은, 일반적으로 다발성 전이가 광범위하여 수술적 절제가 어려운 경우(Unresectable)를 가정한 설명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전이 개수가 1개이면 수술, 여러 개이면 무조건 수술 불가인 것이 아니라, 여러 개라도 남은 장기 기능을 살리면서 다 뗄 수 있으면 수술을 합니다. 다만, 시험 문제에서는 명확한 정답 도출을 위해 '단일 전이=수술', '광범위한 다발성 전이=항암'으로 상황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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