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적 저체온요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by
가보작오
·
2025년 12월 13일
ㅈㄱㄴ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3일
치료적 저체온요법(현재 명칭: 목표 체온 유지 치료, TTM)은 심정지 후 자발순환회복(ROSC)이 되었으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환자에게 2차적인 뇌 손상을 최소화하고 신경학적 예후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표준 치료법입니다.
제공해주신 '전문심장소생술(ALS) 알고리즘'의 12번 항목(ROSC의 경우 심정지 후 처치로 이동한다) 이후 단계에서 시행되는 핵심적인 치료 과정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명칭 변경 및 정의
- 과거에는 '치료적 저체온요법(Therapeutic Hypothermia)'으로 불렸으나, 현재는 단순히 체온을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특정 목표 체온을 정밀하게 유지하고 발열을 막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여 **목표 체온 유지 치료(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TTM)**라고 부릅니다.
2. 적응증 (AHA 가이드라인 기준)
- 대상: 심정지(병원 밖 심정지 및 병원 내 심정지 포함) 후 자발순환이 회복(ROSC)되었으나, 언어적 명령에 반응하지 않는(혼수상태) 성인 환자.
- 초기 심전도 리듬(제세동 필요 리듬 여부)과 관계없이 모든 심정지 생존 혼수 환자에게 권장됩니다.
3. 치료 프로토콜 핵심
- 목표 체온: 중심 체온을 32°C ~ 36°C 사이의 특정 온도로 설정합니다.
- 유지 시간: 설정한 목표 체온을 최소 24시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 재가온: 24시간 유지 후에는 시간당 0.25°C~0.5°C 속도로 매우 서서히 체온을 정상 범위로 올립니다.
- 발열 예방: TTM 종료 후에도 발열(37.7°C 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4. 치료 기전 (뇌 보호 효과)
- 뇌 대사율을 감소시켜 산소 소비량을 줄입니다.
- 재관류 손상(Reperfusion injury)으로 인한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합니다.
- 뇌부종 및 염증 반응을 완화하여 신경 세포 파괴를 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