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양성 위출구 폐쇄
by
따릉이
·
2025년 12월 12일
이 문제에서 선지에 distal gastrectomy가 있다면 그걸 고르는 게 맞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2일
네, 만약 선지에 원위부 위절제술(Distal gastrectomy), 정확하게는 **‘미주신경절제술을 동반한 전정부절제술(Vagotomy & Antrectomy)’**이 있다면 그것이 위공장연결술(Gastrojejunostomy)보다 더 우선적인 정답이 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근본적인 치료 (Curative Treatment)
- 원위부 위절제술(Distal gastrectomy/Antrectomy): 폐쇄를 일으킨 반흔(scar) 부위와 가스트린을 분비하는 전정부(antrum)를 함께 제거합니다. 이는 물리적인 폐쇄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궤양의 재발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통상적으로 소화성 궤양에 의한 폐쇄 시, 환자가 수술을 견딜 수 있다면 미주신경절제술+전정부절제술이 표준 치료(Procedure of choice)로 꼽힙니다.
- 위공장연결술(Gastrojejunostomy): 폐쇄 부위를 제거하지 않고 우회(bypass)하는 수술입니다. 수술이 비교적 간단하지만, 궤양을 유발하는 산 분비 능력과 병변이 남아있어 나중에 연결 부위에 궤양(Marginal ulcer)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2. 수술 선택의 기준
- 원위부 위절제술 선택 시: 환자의 전신 상태가 양호하여 절제술을 견딜 수 있고, 악성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거나 영구적인 치료를 원할 때 우선 고려합니다.
- 위공장연결술 선택 시: 환자가 고령이거나 전신 상태가 매우 나빠서 절제술 같은 큰 수술을 견디기 힘들 때, 또는 염증이 너무 심해 십이지장 박리가 위험할 때 차선책으로 선택합니다.
3. 요약 및 결론 제시된 문제에서는 선지에 원위부 위절제술이 없었기 때문에, 차선책이자 폐쇄를 해결할 수 있는 수술적 방법인 위공장연결술이 정답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두 가지가 모두 선지에 있고 환자의 상태(60세, 활력징후 안정적)를 고려한다면, 재발률이 낮고 병변을 제거하는 **원위부 위절제술(특히 미주신경절제술 동반)**이 더 정확한 정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