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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월 PE 산부인과 7번

이 상황에서 투여해야하는 항생제는 뭔가요?

  • by

  • 백산수

  • ·

  • 2025년 12월 12일

Latency 조합 쓰나요 태아감염 예방 regimen 쓰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2일

이 상황에서는 Latency Antibiotics (잠복기 연장 항생제) 조합을 사용해야 합니다.

임신 34주 미만의 PPROM 환자에게 특별한 감염 징후나 진통이 없어 기대 요법(Expectant management)을 시행하는 경우, 임신 기간 연장 및 감염 예방을 위해 Ampicillin과 Erythromycin을 병합 투여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상세 해설 및 근거:

1. 투여 목적 (Goals)

  • 잠복기 연장 (Prolong latency): 분만까지의 기간을 연장하여 태아 폐성숙을 위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투여 시간을 확보합니다.
  • 감염 예방 및 감소: 신생아 패혈증, 뇌실내출혈(IVH), 괴사성 장염(NEC) 등의 이환율을 낮추고, 산모의 융모양막염(Chorioamnionitis) 발생을 줄입니다.

2. 구체적인 약제 조합 (Regimen) 일반적으로 7일 요법을 시행합니다.

  • 초기 48시간: Ampicillin (IV) + Erythromycin (IV)
  • 이후 5일간: Amoxicillin (PO) + Erythromycin (PO)
    • (참고: 최근에는 Erythromycin 대신 Azithromycin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3. GBS 예방 항생제(Fetal infection prevention)와의 차이점

  • 질문하신 '태아 감염 예방(GBS prophylaxis)'은 주로 진통이 시작되었거나 분만이 임박했을 때 B군 연쇄상구균(GBS)에 의한 신생아 패혈증을 막기 위해 투여(주로 Penicillin G)하는 것입니다.
  • 현재 환자는 진통이 없고 분만이 임박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우선적으로 Latency antibiotics를 투여하여 임신을 유지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입니다. (Latency antibiotics 사용 중에도 GBS에 대한 커버가 일부 이루어지며, 추후 진통이 시작되면 GBS 예방 프로토콜에 따라 항생제를 변경하거나 유지합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30주 PPROM 산모가 기대 요법을 받는 중이므로 임신 기간 연장과 융모양막염 예방을 위한 Latency antibiotics 조합이 적절한 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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