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반발압통이 있다면 개복술로 바로 가는게 맞을까요?
by
가보작오
·
2025년 12월 12일
ㅈㄱㄴ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2일
네, 맞습니다. 급성 장간막 허혈(Acute Mesenteric Ischemia, AMI) 의심 환자에서 **뚜렷한 반발압통(Rebound tenderness)**이나 **복부 경직(Rigidity)**이 관찰된다면, 이는 이미 장 괴사 및 복막염이 발생했음을 시사하므로 **지체 없이 응급 탐색적 개복술(Exploratory laparotomy)**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근거와 해당 문제에서의 감별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치료 결정 알고리즘 (AMI Algorithm) 급성 장간막 허혈이 의심될 때의 접근 방식은 복막 자극 징후(Peritoneal sign) 유무에 따라 완전히 갈립니다.
- 복막 자극 징후 있음 (반발압통 +, 경직 +):
- 의미: 장의 전층 괴사(transmural necrosis) 또는 천공에 의한 복막염 발생.
- 조치: 진단을 위한 CT 촬영으로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즉시 수술방으로 이동하여 괴사된 장을 절제해야 합니다. (생명 구 구조가 최우선)
- 복막 자극 징후 없음 (통증은 심하나 배는 부드러움):
- 의미: 허혈은 있으나 아직 장이 괴사되거나 천공되지 않은 상태 (살릴 수 있는 기회 존재).
- 조치: 정확한 혈관 폐쇄 위치를 파악하고 혈관재개통술(Revascularization)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복부 CT 혈관조영술(CTA)**을 1순위로 시행합니다.
2. 해당 문제의 핵심 포인트 질문하신 문제에서 정답이 '시험적 개복술'이 아니라 '복부 CT 혈관조영술'인 이유는 지문에 명시된 다음 단서 때문입니다.
"환자는 통증으로 소리를 질렀으나... 반발 압통이나 복부 경직은 뚜렷하지 않았다."
- Pain out of proportion: 환자가 느끼는 격심한 통증에 비해 신체 진찰 소견(반발압통 등)은 경미합니다. 이는 장이 아직 썩어서 터지지는 않았다는 뜻이므로, 수술적 절제보다는 신속한 진단(CT) 후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를 먼저 고려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요약하자면:
- 반발압통(+) $\rightarrow$ 복막염 $\rightarrow$ 응급 수술 (개복술)
- 반발압통(-) & 심한 통증 $\rightarrow$ 허혈 의심 $\rightarrow$ 진단적 검사 (CT 혈관조영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