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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월 실전 5교시 47번

문제의 기준 시간을 모르는데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C. perfringens)와 구분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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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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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2월 12일

문제의 기준 시간을 모르는데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C. perfringens)와 구분할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2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임상 증상(설사, 복통)과 잠복기(약 12시간)만으로는 두 균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시험 문제에서는 **'원인 음식의 종류'와 '식사 환경(발생 상황)'**을 단서로 정답을 골라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 **바실루스 세레우스(B. cereus)**가 정답인 이유는 **'뷔페'**라는 환경과 **'복합적인 재료(미트볼, 소스, 채소)'**가 포함된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시험 문제 풀이를 위한 실전 감별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임상적 공통점 (구분 불가 영역)

두 균 모두 아래 특징을 공유하므로, 이것만으로는 구별할 수 없습니다.

  • 잠복기: 8~16시간 (두 균 모두 해당, 문제의 12시간과 일치)
  • 증상: 심한 복통, 수양성 설사 (발열이나 구토는 거의 없음)
  • 기전: 장내 독소 생성 (Enterotoxin)

2. 시험 문제 해결을 위한 결정적 차이 (감별 포인트)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발생 상황]**과 **[음식의 형태]**입니다.

구분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C. perfringens)바실루스 세레우스 (B. cereus) - 설사형
핵심 키워드대량 조리 (Mass feeding), 급식뷔페 (Buffet), 다양한 식품
원인 음식큰 덩어리의 고기, 칠면조, 그레이비 소스<br>(대형 솥에서 천천히 식을 때 내부 혐기성 조건 형성)육류, 채소, 소스, 수프, 푸딩, 향신료<br>(다양한 식재료가 섞인 음식)
발생 환경학교 급식소, 병원, 군대 식당 등<br>(한 번에 대량으로 끓이고 서서히 식힘)뷔페, 레스토랑, 케이터링<br>(조리 후 실온에 진열된 음식)

3. 문제 적용 및 해설

  • 왜 C. perfringens가 아닌가?
    • C. perfringens는 주로 '대량 급식(Mass feeding)' 상황에서 큰 솥에 끓인 국이나 고기찜이 천천히 식으면서(혐기성 환경 조성) 증식하는 경우가 전형적인 시나리오입니다.
  • 왜 B. cereus인가?
    • '뷔페(Buffet)' 상황이 제시되었습니다. 뷔페 음식(미트볼 스튜)은 고기뿐만 아니라 채소, 전분, 향신료 등이 섞여 있으며, 트레이에 담겨 공기에 노출된 상태로 보온됩니다.
    • B. cereus는 토양 세균으로 채소, 곡물, 향신료 등 다양한 식재료에 포자 형태로 존재하다가 조리 후 증식하여 설사형 식중독을 일으킵니다.

[요약 팁] 시험에서 잠복기 8-16시간의 설사형 식중독이 나왔을 때:

  • "학교 급식, 대량 조리, 큰 솥" 등의 표현이 있으면 👉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 "뷔페, 여러 음식, 채소/소스가 섞인 요리" 등의 표현이 있으면 👉 바실루스 세레우스 (설사형)
  • 참고로 **"볶음밥"**이 나오면 잠복기 1-6시간의 **바실루스 세레우스 (구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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