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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월 실전 4교시 13번

variable decel아닌가용? 그래서 1번골랐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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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2월 12일


2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2일

제시된 태아 심박동 양상은 제왕절개술이 필요한 '심한 변이성 감속(Severe variable deceleration)'이 아니며, 오히려 안심할 수 있는(Reassuring) 태아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아가 건강하고 산모는 즉각적인 분만이 필요한 HELLP 증후군 상태이므로, 제왕절개(1번)가 아닌 **옥시토신을 통한 유도 분만(4번)**이 정답입니다.

상세한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태아 심박동 양상 분석 (NST 판독)

질문자님께서 걱정하신 부분은 그래프의 심박동이 불규칙하게 떨어지는 모습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그래프는 **Category I (정상)**에 해당합니다.

  • 변이성(Variability): 심박동이 평평하지 않고 톱니바퀴처럼 잘 떨리고 있습니다(Moderate variability). 이는 태아의 신경계가 건강하다는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 상승(Acceleration): 그래프 중간중간 심박동이 일시적으로 솟구치는 모습(15bpm 이상 상승하여 15초 이상 지속)이 보입니다. 상승 소견이 있다는 것은 태아에게 산소 공급이 원활하고 산증(acidosis)이 없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 감속(Deceleration) 여부: 명확하고 깊은 'V'자 형태의 급격한 하강(변이성 감속)이나, 자궁수축보다 늦게 나타나는 만기 감속(Late deceleration)이 관찰되지 않습니다. 설령 경미한 변이성 감속이 있다 하더라도, 변이성이 좋고 상승이 동반된다면 제왕절개 적응증이 아닙니다.

2. 임상적 판단 (HELLP 증후군 치료)

이 환자는 HELLP 증후군(용혈, 간효소 상승, 혈소판 감소) 상태입니다.

  • 치료 원칙: 임신 주수(37주)가 충분하므로 즉시 분만해야 합니다.
  • 분만 방법의 결정:
    • 제왕절개(오답):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이 심하거나, 자궁경부가 전혀 열리지 않았거나, 태반 위치 이상 등 질식 분만이 불가능할 때 선택합니다. 또한 혈소판이 85,000으로 감소한 상태라 수술 시 출혈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 유도 분만(정답): 현재 태아 심박동이 안정적(Reassuring)이고, 자궁경부가 2cm 개대, 70% 소실로 분만에 어느 정도 유리한 조건입니다. 따라서 옥시토신을 투여해 질식 분만을 시도하는 것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요약

질문하신 파형은 정상(Reassuring) 소견입니다. 태아가 힘들어하는 신호(심한 감속, 변이성 소실)가 없으므로 수술을 급하게 할 이유가 없으며, HELLP 증후군 치료 원칙에 따라 옥시토신 유도 분만을 선택해야 합니다.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2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시된 그래프는 제왕절개술의 적응증이 되는 '심한 변이성 감속'이 아니며, 설령 변이성 감속 소견이 일부 보인다 하더라도 현재의 태아 심박동 양상(Category I)에서는 질식 분만을 우선 시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질문자님께서 1번을 선택한 이유는 "변이성 감속(Variable Deceleration) = 제왕절개"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혼동하기 쉬운 두 가지 핵심 포인트를 짚어드리겠습니다.

1. 그래프 해석: 감속보다는 '상승'이 우세한 그래프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그래프의 울퉁불퉁한 모양을 보고 감속(Deceleration)으로 해석하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래프를 자세히 보시면:

  • 기준선(Baseline): 약 140bpm 전후
  • 양상: 기준선 아래로 깊게 떨어지는 'V'자 형태의 급격한 하강보다는, 기준선 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르는 상승(Acceleration) 소견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의미: 태아 심박동의 상승은 태아의 산염기 상태가 정상이며 건강하다는 가장 강력한 지표입니다. 따라서 이는 안심할 수 있는(Reassuring) 소견입니다.

2. 핵심 오개념 교정: 변이성 감속이 있다고 무조건 수술하지 않습니다.

이 환자는 양수지수(AFI)가 4cm로 양수과소증이 동반되어 있어, 탯줄 압박(Cord compression)에 의한 변이성 감속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변이성 감속이 나타났다고 해서 바로 수술장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 경증~중등도 변이성 감속: 산모의 자세를 변경하거나 산소를 공급하며 경과를 봅니다.
  • 반복되는 심한 변이성 감속: 양수주입술(Amnioinfusion)을 먼저 고려하여 탯줄 압박을 완화해볼 수 있습니다.
  • 제왕절개 적응증: 위의 처치에도 불구하고 태아 심박동의 변이성(Variability)이 소실되거나, 지속적인 태아 곤란증(심한 서맥 등)이 회복되지 않을 때 시행합니다.

요약 및 결론

이 문제의 핵심은 **"HELLP 증후군 산모의 치료 원칙은 분만이며, 태아가 건강하다면 질식 분만(유도 분만)을 한다"**는 것입니다.

  1. 태아 상태: 현재 NST 상 태아는 매우 건강합니다(변이성 좋음, 상승 있음).
  2. 산모 상태: 자궁경부가 2cm 열리고 70% 소실되어 유도 분만 성공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처치: 따라서 제왕절개(1번)가 아닌 **옥시토신(4번)**을 투여하여 질식 분만을 진행해야 합니다. 만약 분만 진행 중 '심한 변이성 감속'이 발생하고 교정되지 않는다면 그때 가서 제왕절개를 고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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