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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상 funneling 된 양막이 보였다면
by
가보작오
·
2025년 12월 12일
내진상 funneling 된 양막이 보였다면, 조산과거력 없이도 원형결찰술이 답이 될수 있는걸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2일
네, 내진(골반 진찰)상 육안으로 양막이 튀어나온 것(bulging membranes)이 확인되었다면, 조산 과거력이 없더라도 **응급 자궁경부봉축술(Emergency Cerclage)**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음파상으로만 Funneling(깔때기 형성)**이 보이고 내진상 자궁경부(External os)가 닫혀 있는 경우라면, 조산 과거력이 없는 산모에게는 봉축술 대신 프로게스테론이 우선 권장됩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상세한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진상 양막 돌출이 확인된 경우 (Physical exam-indicated)
- 상황: 질경 검사나 내진에서 자궁경부가 열려 있고 양막이 질 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경우.
- 처치: 감염(양막염)이나 진통이 없는 상태라면, 과거력과 관계없이 **응급 자궁경부봉축술(Rescue Cerclage)**을 시행하여 임신을 유지시킵니다.
2. 초음파상 짧은 경부 + Funneling / 내진상 닫혀 있음 (Ultrasound-indicated)
- 상황: 현재 문제와 같이 내진상 자궁경부(외자궁입)는 닫혀 있으나, 질초음파상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지고 안쪽에서부터 깔때기 모양(Funneling)이 형성된 경우.
- 처치 기준 (ACOG 가이드라인):
- 조산 과거력이 있는 경우: 자궁경부봉축술 고려.
- 조산 과거력이 없는 경우 (현재 문제): 질 프로게스테론(Vaginal Progesterone) 투여가 표준 치료입니다. 이 경우 봉축술은 효용성이 입증되지 않았거나 우선적으로 고려되지 않습니다.
요약하자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진상(눈으로 보았을 때)" 양막이 보였다면 봉축술이 답입니다. 그러나 위 문제에서는 **"골반검사에서 자궁경부는 닫혀 있으며"**라고 명시되어 있고, 초음파 사진에서만 Funneling(내자궁입 개대)과 짧아진 경부가 확인되므로, 과거력이 없는 이 산모에게는 프로게스테론이 정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