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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공급 중 경련

  • by

  • 가보작오

  • ·

  • 2025년 12월 11일

sepsis 의 상황인거같은데, 문제에서 “수액공급중“ 이라는 말때문에 이미 볼륨을 주고있는 상태에서의 경련으로 답이 3% saline 이 맞을까요?

수약공급중 이라는 말이 없었으면 0.9 ns 가 됄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1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 saline이 정답인 결정적인 이유는 "수액 공급 중"이라는 시점 때문이 아니라, "저나트륨혈증(Na 117 mEq/L)에 동반된 경련(Symptomatic Hyponatremia)"이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명확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수액 공급 중이라는 말이 없었다면 0.9% NS가 답이 될까요?

  • 아닙니다. 수액 공급 전이라도 환자가 Na 117 mEq/L의 심한 저나트륨혈증 상태에서 경련을 하고 있다면, 치료는 3% saline입니다.
  • 이유: 저나트륨혈증으로 인한 경련은 뇌부종(Cerebral edema)을 의미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이때는 혈관 내 용적(Volume)을 채우는 것보다, 혈장의 삼투압을 빠르게 높여 뇌세포의 부종을 빼주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우선순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 고장성 식염수를 사용하여 혈중 Na 농도를 빠르게(보통 초기 12시간 동안 12 mEq/L 정도) 올려 경련을 멈추게 해야 합니다.

2. 0.9% NS가 답이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 만약 환자가 경련을 하지 않고, 단순히 중증 탈수(체중 10% 감소, 혈압 저하, 맥박 상승)로 인한 쇼크 상태로 내원했다면, 그때의 정답은 0.9% Normal Saline (초기 급속 수액 요법, Phase 1)이 됩니다.
  • 이 문제에서는 "수액 공급 중 경련이 발생했다"는 문구를 통해, 이미 초기 수액(0.9% NS 등)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혹은 그로 인해 희석되어) 저나트륨혈증성 뇌증이 발생했음을 보여주며, 즉각적인 3% saline 투여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3. 요약 및 임상적 포인트

  • Symptomatic Hyponatremia (경련, 혼수): 볼륨 상태(저혈량, 등혈량, 과혈량)나 수액 투여 시점과 관계없이 3% Saline이 1차 치료입니다.
  • Hypovolemic Shock (중증 탈수) without Seizure: 0.9% Normal Saline으로 급속 교정(Bolus)합니다.

따라서 Sepsis 여부나 수액 공급 시점보다는 **'저나트륨혈증 + 경련'**이라는 키워드가 3% Saline을 선택하는 핵심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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