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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truction 이 아니라면 ccrt 후 전방절재술 하면 될까요?
by
가보작오
·
2025년 12월 11일
obstruction 이 아니라면 ccrt 후 전방절재술 하면 될까요?
obstruction 을 구별하는건 변을 못보고 구토하는 임상소견으로 구별허너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1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 Obstruction 진단 기준: 네, 맞습니다. 임상적으로 대변과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못하는 상태(Obstipation)와 그로 인한 구토, 복부 팽만, 복통이 대장 폐색(Large Bowel Obstruction)을 시사하는 가장 중요한 소견입니다.
- Obstruction이 아닐 경우의 치료:
- 직장암(Rectal cancer)인 경우: 진행성 암이라면 CCRT(선행화학방사선요법) 후 전방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 중 하나입니다.
- 구불결장암(Sigmoid colon cancer)인 경우: 대개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으므로, CCRT 없이 **바로 근치적 수술(전방절제술 등)**을 시행합니다. (단, 문제의 해설은 환자를 Sigmoid cancer로 진단했으므로, 폐색이 없다면 CCRT 없이 바로 수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세 해설
1. 대장 폐색(Obstruction)의 임상적 구별
대장 폐색 여부는 병력 청취와 신체 검진이 가장 중요하며, 영상 검사로 확진합니다.
- 임상 증상: 변비가 심해지다가 가스(방귀)조차 나오지 않는 상태, 복부 팽만, 쥐어짜는 듯한 복통, 그리고 음식물이나 담즙이 역류하여 발생하는 구토가 특징입니다. 문제의 환자는 "최근 거의 대변을 못 봤고 자주 구토한다"는 소견이 있어 폐색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 영상 소견: CT에서 병변 부위 상방(proximal)의 장관이 늘어나 있고(dilated), 병변 하방(distal)은 찌그러져 있는(collapsed) 소견(Transition zone)이 보이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2. 폐색 유무에 따른 치료 전략 차이 (좌측 대장암 기준)
문제의 증례는 좌측 대장(구불결장/상부직장)암에 의한 폐색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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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A: 폐색이 있는 경우 (Current Case)
- 즉각적인 수술(응급 하트만 수술)은 장정결이 안 되어 있고 환자 상태가 나빠 영구적 장루(stoma) 가능성이 높습니다.
- 따라서 **스텐트(SEMS)를 삽입하여 감압(Decompression)**을 먼저 시행합니다.
- 이후 환자 상태를 안정시키고 장정결을 시행한 뒤, 1~2주 후에 **계획된 수술(Interval Elective Surgery, 전방절제술)**을 하여 일차 문합(Primary anastomosis)을 시도하는 것이 최신 가이드라인(Bridge to surge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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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B: 폐색이 없는 경우 (질문하신 가정)
- 구불결장암(Sigmoid Colon Ca.): 결장암은 움직임이 많아 방사선 조사가 어렵고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통상적으로 CCRT를 하지 않고 바로 수술합니다. 수술 후 병기에 따라 보조 항암요법을 합니다.
- 직장암(Rectal Ca.): 국소 진행성(T3 이상 또는 N+) 직장암이라면 수술 전 종양 크기를 줄이고 항문 괄약근 보존율을 높이기 위해 수술 전 CCRT 후 전방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요약하자면: 문제의 환자가 직장암이라면 질문하신 대로 "폐색이 없을 때 CCRT 후 수술"이 맞지만, 구불결장암이라면 "폐색이 없어도 CCRT 없이 바로 수술"이 맞습니다. 현재 문제 상황은 폐색이 주된 문제이므로 스텐트 후 수술이 정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