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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안나오는데 그럼 투석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by

  • 백산수

  • ·

  • 2025년 12월 10일

급하니까 일단 칼슘이랑 인슐린+5dw 주고 투석하는건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0일

네, 맞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처럼 응급 처치(Calcium gluconate, Insulin+Glucose)를 먼저 시행하여 심정지를 막는 것이 최우선이며, 혈액 투석은 그 이후에 근본적인 칼륨 제거를 위해 고려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과 치료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심전도 변화(Tall T wave)는 '응급' 신호입니다.

  • 환자는 핍뇨(Oliguria)가 지속되어 고칼륨혈증(Hyperkalemia)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 심전도에 Tall T wave가 보인다는 것은 심근이 칼륨의 독성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뜻이며, 이는 곧 치명적인 부정맥(V-fib)이나 심정지(Cardiac arrest)로 이어질 수 있는 초응급 상황입니다.

2. 치료의 우선순위 (Time Factor)

  • 1순위 (심장 보호): Calcium gluconate
    • 칼륨 수치 자체를 낮추지는 않지만, 심근 세포막을 안정화시켜 부정맥 발생을 막습니다. 심전도 변화가 있을 때 가장 먼저 투여해야 합니다.
  • 2순위 (세포 내 이동): Insulin + 50% Glucose (50DW)
    • 혈중 칼륨을 세포 안으로 빠르게 이동시켜 혈중 농도를 낮춥니다. (약 15~30분 내 효과 발현)
  • 3순위 (칼륨 제거): 혈액 투석 (Hemodialysis)
    • 몸 밖으로 칼륨을 빼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중심정맥관 삽입, 기계 준비 등에 **시간이 소요(수십 분~수 시간)**됩니다.

3. 결론 준비 시간이 걸리는 투석을 기다리는 동안 환자가 심정지에 빠질 수 있으므로, **"급하니까 일단 약물(Ca, Insulin)을 쓰고, 그 다음에 투석을 준비한다"**는 선생님의 판단이 정확합니다. 문제에서는 '가장 적절한(즉각적인) 처치'를 묻고 있으므로 약물 투여가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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