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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월 PE 소아과 13번

해설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 보완 요청

  • by

  • 먼산언저리

  • ·

  • 2025년 12월 10일

염분 제한, Furosemide, ACEi, nifedipine 등으로 항고혈압을 치료한다.

ACEi는 빠져야하지 않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0일

네, 질문자님의 지적이 맞습니다. PSGN(연쇄상구균 감염 후 사구체신염)의 급성기 고혈압 치료 목록에서 ACE inhibitor(ACEi)는 제외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제공된 해설의 앞부분에 ACEi가 포함된 것은 오류로 보이며, 해설 하단의 '추가' 설명에 있는 (Not ACEi !!!!!!) 부분이 올바른 설명입니다.

상세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급성기 신기능 저하 악화 위험 (GFR 감소)

  • PSGN 급성기에는 사구체 염증으로 인해 사구체 여과율(GFR)이 이미 감소한 상태입니다.
  • 이때 ACEi를 사용하면 수출세동맥(efferent arteriole)이 확장되어 사구체 내 압력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GFR이 더욱 급격히 감소하여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고칼륨혈증 (Hyperkalemia) 위험

  • 급성기 환자는 소변량 감소(oliguria)로 인해 칼륨 배설 능력이 떨어져 있습니다.
  • ACEi는 알도스테론 생성을 억제하여 칼륨 배설을 막으므로, 치명적인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어 급성기에는 금기시되거나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3. 올바른 급성기 치료 원칙

  • 1차 치료: 수분 및 염분 제한 + 이뇨제(Furosemide)
  • 추가 약제: 이뇨제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 칼슘통로차단제(nifedipine, amlodipine 등) 또는 혈관확장제를 사용합니다.
  • 문제의 환자처럼 경련(고혈압성 뇌증)이 동반된 응급 상황에서는 즉각적인 혈압 강하를 위해 nifedipine(설하 투여는 지양, 경구)이나 IV 혈관확장제(nicardipine, labetalol 등)와 함께 강력한 이뇨제(Furosemide)를 사용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ACEi는 급성기가 지나고 단백뇨가 지속되거나 만성적인 고혈압 관리가 필요할 때 고려할 수 있으나, 본 문제와 같은 급성기 치료 단계에서는 제외되어야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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