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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과 (new) >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CIN,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LSIL에서는 unsatisfactory여도 conization 안하고 ECC만 해도 되나요?

  • by

  • 베베

  • ·

  • 2025년 12월 10일

개념서에

-LSIL : 병변 보이지 않음 or unsatisfactory (SCJ가 일부 보이지 않음) => ECC

-ASC-H, HSIL : satisfactory, 병변 보이지 않음 => ECC

unsatisfactory => conization

-병변 보이지 않음/colpo가 충분하지 못함 => ECC,

SCJ, 이행대가 충분히 보이지 않음 => 진단적 conization 이라고 써있는데

LSIL에서는 unsatisfactory여도 conization 안하고 ECC만 해도 되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0일

네, 맞습니다. LSIL에서는 질확대경 검사가 불만족(unsatisfactory)스럽더라도 바로 진단적 원추절제술(Diagnostic Conization)을 시행하지 않고, 우선 자궁경관 긁어냄술(ECC)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공해주신 개념서 내용을 바탕으로 그 이유와 차이점을 명확히 정리해 드립니다.

1. LSIL의 처치 원칙

개념서의 [진단과정] - LSIL 항목을 보시면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Unsatisfactory colposcopy (SCJ가 일부 보이지 않음) 또는 병변이 보이지 않음
    • $\rightarrow$ ECC 고려 (단, 임산부 제외)
    • 이후 결과에 따라: CIN 1이면 추적관찰, CIN 2 이상이면 원추절제술(Conization)

즉, LSIL은 비교적 등급이 낮은 병변이므로 침윤성 암의 위험도가 낮아, 불만족 소견이라도 침습적인 원추절제술을 먼저 시행하기보다는 ECC를 통해 자궁경관 내 병변 유무를 먼저 확인합니다.

2. ASC-H, HSIL과의 차이점 (중요)

질문자님께서 헷갈려 하시는 부분은 병변의 등급(Risk)에 따른 처치 차이 때문입니다.

  • LSIL (저등급 병변): 암 위험도가 낮음 $\rightarrow$ Unsatisfactory여도 ECC 선행 (보존적 접근)
  • ASC-H, HSIL (고등급 병변 의심): 암이나 고등급 이형성증이 숨어있을 확률이 높음 $\rightarrow$ Unsatisfactory라면 자궁경관 내 숨겨진 병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로 진단적 원추절제술(Diagnostic Conization) 시행

3. 결론 및 요약

개념서의 '자궁경부 원추절제술 적응증'에 적힌 질확대경검사가 불만족스러운 경우는 일반적인 원칙을 나열한 것이지만, 세포진 결과가 LSIL인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바로 수술적 처치(원추절제술)로 넘어가지 않고 ECC를 먼저 시행한다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따라서 LSIL 환자에서 SCJ가 보이지 않는다면(Unsatisfactory), Conization이 아닌 ECC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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