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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월 전공의시험 모의고사 12번

DCMP 라서 ICD 적응증이 되는거죠?

  • by

  • 여라a

  • ·

  • 2025년 12월 10일

표에는 HFrEF 에서 LVEF<35, QRS 간격 정상이면 모두 ICD 삽입하는 것 처럼 돼있는데

post MI 혹은 DCMP 라는 조건 필요하지 않나요?

HFrEF 에서 LVEF<35, QRS 간격 정상이면 모두 ICD 삽입 하나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0일

네, 질문하신 대로 허혈성(Post-MI) 또는 비허혈성(DCMP 등)의 원인이 있어야 하며, 가이드라인상 두 경우 모두에서 적절한 약물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ICD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즉, **"원인이 교정 불가능한 만성 심부전(Ischemic or Non-ischemic)"**이라는 전제가 필요하며, 단순히 일시적인 심기능 저하(예: 빈맥 유발성, 급성 심근염 등)에서는 바로 삽입하지 않습니다.

상세한 ICD 일차 예방(Primary Prevention) 적응증 기준과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CD 삽입의 핵심 기준 (1차 예방)

심부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급성 심정지(Sudden Cardiac Death) 예방을 위해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 ICD를 권고합니다.

  1. 좌심실 구혈률(LVEF): 35% 이하
  2. 증상: NYHA class II ~ III (경증~중등도 증상)
  3. 전제 조건:
    • 3개월 이상의 최적 약물 치료(OMT)를 시행했음에도 호전되지 않음
    • 1년 이상의 기대 여명
  4. 원인 질환 (Etiology):
    • 허혈성 심근병증 (Ischemic CMP): 심근경색(MI) 발병 후 40일이 지난 환자
    • 비허혈성 확장성 심근병증 (Non-ischemic DCMP): 적절한 약물 치료 후에도 심기능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2. 질문에 대한 구체적 답변

"Post MI 혹은 DCMP 라는 조건 필요하지 않나요?"

맞습니다. HFrEF의 원인은 크게 **허혈성(심근경색 후)**과 **비허혈성(DCMP 등)**으로 나뉩니다.

  • 가이드라인은 이 두 가지 주요 원인에 대해 모두 ICD를 권고합니다.
  • 따라서 문제에서 **DCMP(확장성 심근병증)**라고 명시된 것은 "비허혈성 원인의 HFrEF 환자"임을 나타내는 조건이며, 이는 ICD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HFrEF 에서 LVEF<35, QRS 간격 정상이면 모두 ICD 삽입 하나요?"

**"적절한 약물 치료를 3개월 이상 했음에도 불구하고"**라는 조건이 충족된다면 그렇습니다.

  • QRS 간격이 정상(<120ms)인 경우: 심실의 비동기화가 없으므로 재동기화 치료(CRT)의 대상은 아니지만, 급사 예방을 위해 ICD 단독 시술이 필요합니다.
  • QRS 간격이 넓은(≥130ms) 경우: ICD 기능에 더해 심장 수축을 돕는 **CRT-D(CRT + ICD)**를 고려합니다.

3. 문제 풀이 적용

이 환자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ICD가 정답이 됩니다.

  1. 진단명: DCMP (비허혈성 원인의 심부전)
  2. 치료력: 6개월간 약물 치료(OMT) 시행 (3개월 이상 충족)
  3. 현재 상태: LVEF 30% (≤35% 충족), NYHA class II
  4. 심전도: QRS 100ms (정상 → CRT 적응증 아님)

따라서 약물 치료 다음 단계로 급사를 예방하기 위한 ICD 삽입이 가장 적절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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