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term 기준으로 kmle 문제가 37주였어도 제왕절개가 답이었을까요?
by
하쿠나마이
·
2025년 12월 10일
감사드립니다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0일
네, 37주였어도 제왕절개가 답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는 37주 역시 임상적으로 **만삭(Term)**으로 간주하여 분만이 가능한 시기이며, 산모에게 심각한 증상(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임신 유지보다는 분만이 우선되기 때문입니다.
상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37주는 분만이 가능한 만삭(Term) 시기입니다.
- 산과적으로 37주 0일부터는 'Early Term'으로 분류되며, 태아의 폐 성숙이 완료되어 자궁 밖 생존에 큰 문제가 없는 시기로 봅니다.
- 제공된 개념서 내용처럼 양수천자(양수감압술)는 주로 조산(Preterm labor)을 예방하고 임신을 더 유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침습적 술기입니다.
- 이미 37주에 도달했다면 '조산 예방'이라는 목적이 소멸하므로, 감염이나 태반조기박리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는 양수천자를 굳이 시행하여 임신을 연장할 실익이 없습니다.
2. 유증상(호흡곤란)은 분만의 적응증이 됩니다.
- 양수과다증으로 인해 산모가 숨이 차는 등 모체 상태가 위중하다면(Symptomatic), 이는 분만의 적응증이 됩니다.
- 만약 34주 미만의 조산기라면 증상 완화를 위해 양수천자를 고려하겠지만, 37주라면 원인 해결(분만)을 하는 것이 표준적인 처치입니다.
3. 횡위(Transverse lie)는 제왕절개 적응증입니다.
- 산모의 증상으로 인해 분만을 결정했을 때, 태아의 위치가 횡위라면 질식 분만이 불가능하므로 제왕절개를 선택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37주 역시 태아가 충분히 성숙한 시기이고 산모가 호흡곤란을 겪고 있으므로, 불필요한 양수천자 대신 분만을 택해야 하며, 태위가 횡위이므로 제왕절개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