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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맥조영술을 하면서 PCI 를 할수도 있어서 정답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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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보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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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2월 10일

관동맥조영술을 하면서 PCI 를 할수도 있어서 정답이 될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0일

네, 맞습니다. **관상동맥조영술(Coronary Angiography, CAG)**은 관상동맥의 해부학적 구조와 협착 정도를 진단하는 가장 확실한 검사법일 뿐만 아니라, 검사 도중 협착 부위가 확인되면 즉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을 시행하여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정답입니다.

상세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환자의 진단: 고위험 불안정형 협심증 (High-risk Unstable Angina)

  • 환자는 3년 전부터 협심증이 있었고, 최근 3주 전부터 안정 시 흉통(Resting pain)이 발생했으며 내원 전일부터 통증이 지속되는 **Crescendo pattern(점증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 심근효소와 심전도가 정상이므로 NSTEMI보다는 **불안정형 협심증(Unstable Angina)**에 해당하며, 이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의 범주에 속합니다.

2. 치료 전략: 조기 침습적 전략 (Early Invasive Strategy)

  • 이 환자처럼 휴식 시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불안정형 협심증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행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 따라서 비침습적 검사로 시간을 지체하기보다, **관상동맥조영술(CAG)**을 통해 혈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좁아지거나 막힌 혈관에 대해 바로 **풍선 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술(PCI)**을 시행하여 혈류를 재개통시키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3. 다른 선택지가 오답인 이유

  • 운동부하 검사(선택지 1, 2, 3): 급성기 흉통이 있거나 고위험군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에게 심장에 인위적인 부하를 가하는 검사는 심근 허혈을 악화시키거나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어 **금기(Contraindication)**입니다.
  • 관상동맥 조영 CT(선택지 5): 진단 목적으로는 유용할 수 있으나, 치료(PCI)를 동시에 할 수 없습니다. 고위험군 환자는 어차피 중재술이 필요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조영제 노출을 두 번(CT 때 한 번, 시술 때 한 번) 겪게 하기보다 바로 CAG를 시행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환자에게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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