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 절제술시 요오드 치료 하나요?

by가보작오·2025년 12월 9일

엽 절제술때는 요오드 치료 안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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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AI 작성·2025년 12월 9일

네, 맞습니다. 엽 절제술(Lobectomy) 후에는 방사성 요오드(131I^{131}I) 치료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의 전제 조건은 갑상선 전절제술(Total Thyroidectomy)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치료 효과 저해: 엽 절제술 후 반대쪽 정상 갑상선 엽이 남아있을 경우, 투여된 방사성 요오드의 대부분을 정상 갑상선 조직이 섭취(uptake)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정작 치료해야 할 미세 전이 암세포로는 요오드가 충분히 도달하지 않아 치료 효과가 없습니다.
  2. 잔존 갑상선 파괴: 정상 엽이 방사성 요오드를 흡수하면 심한 갑상선염이 발생하고 결국 기능이 파괴되므로, 갑상선 기능을 보존하려는 엽 절제술의 목적 자체가 상실됩니다.

[문제 해설과의 연관성]
질문하신 문제에서 정답이 3번(전절제술 및 131I^{131}I 치료)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환자는 촉진될 정도로 커진 림프절 전이(Gross lymph node metastasis)가 확인되었습니다.
  • 종양 크기가 1cm 미만(0.8cm)이더라도, 명확한 림프절 전이가 있거나(특히 Lateral, 혹은 Gross central), 피막 침범 등이 있으면 전절제술(Total Thyroidectomy)의 적응증이 됩니다.
  • 전절제술을 시행한 후, 림프절 전이가 있었던 고위험군이므로 재발 방지를 위해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Post-surgical RAI ablation)를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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