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하기

커뮤니티

구입하기

뒤로가기

답 2 아닌가요

  • by

  • 홧팅팅

  • ·

  • 2025년 12월 9일

??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9일

정답은 2번이 아니라 **5번 '내시경역행췌담관조영술(ERCP) 및 췌장괄약근절개술'**입니다.

이 환자는 단순한 만성 췌장염의 통증 관리가 필요한 단계가 아니라, **췌관 및 담관의 물리적 폐쇄(협착)**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상세 해설:

1. 왜 2번(약물 치료)이 정답이 아닌가요?

  • 이자효소 보충 및 진통제 치료는 만성 췌장염 환자에서 췌관 확장이 뚜렷하지 않은 일반적인 통증이나, 외분비 기능 저하(지방변 등)가 있을 때 사용하는 보존적 치료입니다.
  • 하지만 이 환자는 **황달(총빌리루빈 2.8 mg/dL, ALP 상승)**과 CT상 총담관(12mm) 및 주췌관(8mm)의 현저한 확장 소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췌장 머리 부분의 섬유화나 결석 등으로 인해 배출로가 기계적으로 막혀 있다는 뜻입니다.
  • 약물 치료만으로는 꽉 막힌 담관과 췌관을 뚫을 수 없으며, 황달과 췌관 내 고압으로 인한 통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2. 왜 5번(ERCP)이 정답인가요?

  • 통증의 기전: 현재 환자의 통증은 췌관이 막혀 췌액이 배출되지 못해 췌관 내 압력이 높아져 발생한 것입니다.
  • 치료 목표: 좁아진 괄약근을 절개하거나 스텐트를 삽입하여 췌액과 담즙을 배출시켜 압력을 낮추는 **'감압술'**이 필요합니다.
  • 내시경적 시술(ERCP)을 통해 췌장 괄약근을 절개하면 췌관 내 압력이 떨어져 통증이 호전되고, 담즙 배출도 원활해져 황달이 해결됩니다.

요약하자면, 환자는 약물로 조절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 구조적인 '막힘' 현상이 발생했으므로, 이를 물리적으로 열어주는 **시술(ERCP)**이 가장 적절한 치료입니다.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