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 환자 혈압이 낮았다면
by
백산수
·
2025년 12월 9일
0.9 ns랑 하트만중에 뭐 써야할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9일
만약 이 환자의 혈압이 낮아 저혈압(shock) 소견을 보인다면, **0.9%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저혈량성 쇼크의 교정이 최우선 (Hypovolemic Hyponatremia) 혈압이 낮다는 것은 유효 혈장량이 부족하다는 것(Hypovolemia)을 의미합니다. 저나트륨혈증이 있더라도 혈역학적으로 불안정(Hemodynamic instability)하다면, 우선적으로 **등장성 수액(Isotonic Saline)**을 투여하여 혈압과 조직 관류를 회복시키는 것이 치료의 1순위입니다.
2. 나트륨 함량의 차이 (NS vs Hartmann)
- 0.9% 생리식염수 (NS): Na 154 mEq/L 함유
- 하트만 용액 (Hartmann's sol): Na 약 130 mEq/L 함유
환자의 혈청 Na 수치가 115 mEq/L로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 0.9% NS는 환자의 혈청보다 나트륨 농도가 확실히 높기 때문에, 혈장량을 교정하면서 동시에 저나트륨혈증을 안전하게 개선하는 데 유리합니다.
- 반면, 하트만 용액은 Na 농도가 130 mEq/L로 0.9% NS보다 낮아(약간 저장성), 심한 저나트륨혈증 환자의 초기 소생술(Resuscitation) 수액으로는 0.9% NS가 더 선호됩니다.
3. 치료 기전 저혈량성 저나트륨혈증 환자에게 등장성 수액(0.9% NS)을 투여하여 혈장량이 회복되면, 혈액량 부족에 의해 자극받던 ADH(항이뇨호르몬) 분비가 억제됩니다. 이로 인해 수분 배설(water diuresis)이 시작되면서 저나트륨혈증이 교정됩니다.
요약: 혈압 저하가 동반된 경우 저혈량성 저나트륨혈증으로 판단하여 0.9% 생리식염수를 투여해 혈압을 올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단, 의식 저하 등 중증 신경학적 증상이 계속되거나 혈압 교정 후에도 나트륨이 오르지 않으면 3% 고장성 식염수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