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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이 만약 없었다면 0.9NS?
by
슬유-
·
2025년 12월 8일
경련이 없었다면 hypovolemia 먼저 교정하기 위해 0.9ns 투여가 우선일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8일
네, 맞습니다. 경련과 같은 중추신경계 증상이 없다면 0.9% Normal Saline(생리식염수)을 투여하여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를 먼저 교정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상세한 근거와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치료의 우선순위: 유효 혈장량 회복 (Phase I) 환아는 체중의 10% 이상이 감소한 중증 탈수 상태이며, 혈압이 낮고(85/50mmHg) 빈맥이 있어 쇼크 상태이거나 쇼크가 임박한 상황입니다.
- 이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전해질 불균형보다 **순환 부전(Circulatory collapse)**입니다.
- 따라서 **초기 급속 수액 요법(Phase I)**으로 0.9% NS를 20mL/kg 용량으로 20분~1시간에 걸쳐 빠르게 투여하여 생체 징후(Vital sign)를 안정시켜야 합니다.
2. 3% Saline 투여의 적응증 3% Saline(고장성 식염수)은 급격한 삼투압 변화를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합니다.
- 적응증: 저나트륨혈증(Na < 120~125 mEq/L)이 있으면서 **경련, 혼수 등 중증 신경학적 증상(Symptomatic Hyponatremia)**이 동반된 경우에만 응급으로 투여합니다.
- 질문하신 상황처럼 경련이 없다면, 비록 Na 수치가 117 mEq/L로 낮더라도 3% Saline을 우선 사용하지 않습니다.
3. 무증상 저나트륨혈증의 교정 (Phase II) 초기 수액(Phase I)으로 급성기 쇼크를 교정한 후, 다음 단계(Phase II)에서 수분 및 전해질 결핍을 천천히 교정합니다.
- 급격한 나트륨 교정은 뇌부종이나 삼투압성 탈수초 증후군(ODS/CPM)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24시간에 걸쳐 서서히 교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이때는 보통 D5 + NS (또는 계산된 농도의 수액)를 사용합니다.
요약하자면: 경련이 없었다면 0.9% NS 급속 투여가 정답이며, 경련이 발생했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3% Saline 투여가 정답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