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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월 실전 4교시 3번

2도 가능은 할 것 같은데 , 우선순위가 밀리는건가요 아니면 사용 불가한가요?

  • by

  • 파도도파

  • ·

  • 2025년 12월 7일

ㅈㄱㄴ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7일

2번 선택지(이프라트로피움, 덱사메타손)는 천식 급성 악화 시 사용 불가능한 약물은 아니나, 1차 치료제로서 우선순위가 밀리기 때문에 정답이 아닙니다. 천식 급성 악화의 초기 치료에서 가장 핵심적인 약물은 기도 수축을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속효성 베타-2 작용제(SABA)인데, 2번 선택지에는 이 약물이 빠져있습니다.

상세 해설

천식 급성 악화 치료의 핵심 목표는 두 가지입니다.

  1. 신속한 기관지 확장: 급격히 좁아진 기도를 빠르게 넓혀 호흡곤란을 완화합니다.
  2. 기도 염증 조절: 악화의 근본 원인인 기도 염증을 억제하여 재발을 막고 증상을 완전히 호전시킵니다.

이 두 가지 목표에 따라 각 선택지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답 선택지(3번: 살부타몰, 프레드니솔론)가 최선인 이유

  • 살부타몰 (Salbutamol): 속효성 베타-2 작용제(SABA)로, 기관지 평활근을 직접 이완시켜 수 분 내에 강력한 기관지 확장 효과를 나타냅니다. 급성 악화 시 1차 선택 약물(first-line drug)입니다.
  • 프레드니솔론 (Prednisolone): 전신 스테로이드(Systemic corticosteroid)로,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통해 기도 염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합니다. 경증을 제외한 모든 급성 악화에서 조기에 투여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 결론: 3번 조합은 급성 악화 치료의 두 가지 핵심 목표(신속한 기관지 확장 + 염증 조절)를 모두 충족하는 가장 표준적이고 우선적인 치료법입니다.

질문한 선택지(2번: 이프라트로피움, 덱사메타손)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이유

  • 이프라트로피움 (Ipratropium): 속효성 항콜린제(SAMA)로, 부교감신경을 억제하여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SABA에 비해 기관지 확장 효과가 약하고 작용 시작 시간도 느립니다. 따라서 단독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중등도-중증 악화 시 SABA와 병용 투여하여 부가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 사용되는 보조적인(adjunctive) 약물입니다.
  • 덱사메타손 (Dexamethasone): 프레드니솔론과 같은 전신 스테로이드로, 염증 조절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타당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반감기가 길어 1~2회 단기 투여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소아에서 선호되기도 합니다.
  • 결론: 2번 조합의 가장 큰 문제는 1차 기관지확장제인 SABA가 빠진 것입니다. 보조적인 약물인 SAMA만으로는 신속하고 충분한 기관지 확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덱사메타손이 포함되었더라도, 가장 중요한 초기 기관지 확장을 담당할 약물이 부적절하여 최선의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요약 비교

구분정답 (3번)오답 (2번)비고
기관지확장제살부타몰 (SABA)이프라트로피움 (SAMA)SABA가 1차 약제 (더 빠르고 강력함). SAMA는 보조 약제.
항염증제프레드니솔론덱사메타손둘 다 사용 가능한 전신 스테로이드.
종합 평가최적의 1차 치료 조합SABA가 없어 불완전한 조합2번은 사용 불가라기보다, 1차 치료로 부적절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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