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책에서 adjuvant 치료 intermediate risk에서도 한다는데
by
백산수
·
2025년 12월 7일
NCCN 기준이 바뀐건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7일
네,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GIST(위장관간질종양)의 수술 후 보조 항암요법(Adjuvant therapy)은 중등도 위험군(Intermediate risk)에서도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보신 다른 책의 내용이 현재의 NCCN 가이드라인에 더 부합합니다. 제공된 개념서 내용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요약되어 있어 일부 내용이 생략된 것으로 보입니다.
상세 해설
1. GIST의 위험도 분류 (Risk Stratification)
GIST의 재발 위험도는 단순히 종양의 크기와 유사분열 수(mitotic count)만으로 평가하지 않고, **종양의 위치(location)**와 종양 파열(tumor rupture)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준은 **수정된 NIH 기준(Modified NIH classification, Joensuu criteria)**입니다.
- 주요 평가 항목:
- 종양의 크기 (Tumor Size)
- 유사분열 수 (Mitotic Index, per 50 HPF)
- 종양의 위치 (Tumor Location): 위(Stomach)에 발생한 GIST가 소장(Small bowel)이나 직장(Rectum)에 발생한 경우보다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습니다.
- 종양 파열 (Tumor Rupture): 수술 전후 또는 수술 중에 종양이 파열되면 복강 내 파종(seeding) 위험이 매우 높아져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이 기준들을 종합하여 저위험군, 중등도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분류합니다.
2. NCCN 가이드라인에 따른 수술 후 보조 항암요법 (Adjuvant Imatinib Therapy)
최신 NCCN 가이드라인(2024년 기준)에 따르면, 완전 절제된 GIST 환자에서 수술 후 이매티닙(Imatinib) 보조 요법은 다음과 같이 권고됩니다.
- 고위험군 (High risk): 재발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으므로, 최소 3년간의 이매티닙 보조 요법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 중등도 위험군 (Intermediate risk): 재발의 위험이 있으므로, **최소 3년간의 이매티닙 보조 요법을 '고려(Consider)'**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상태, 종양의 위치(예: 위 외 GIST), 유전자 변이 종류, 그리고 환자의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 저위험군/초저위험군 (Low/Very low risk): 재발 위험이 매우 낮아 보조 요법의 이득이 거의 없으므로 권고하지 않습니다.
3. 개념서 내용과 다른 자료의 차이점 분석
- 제공된 개념서:
High risk : Adjuvant Imantinib라고 명시하여 고위험군에서의 치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 자료로서 가장 명확하고 필수적인 적응증을 요약한 것입니다. - 질문자님께서 보신 다른 자료 (및 첨부된 이미지 4): 첨부된 이미지 4의 도표에서도 "Moderate to high risk"를 함께 묶어 "Adjuvant Gleevec(Imatinib)"으로 치료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NCCN 가이드라인에서 고위험군은 '강력 권고', 중등도 위험군은 '고려' 대상으로 보는 것을 포괄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임상적 실제에 더 가깝습니다.
따라서 NCCN 기준이 바뀐 것이라기보다는, 학습 자료의 요약 수준에 따른 표현의 차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시험 대비 및 임상적 이해를 위해서는 **"GIST의 보조 항암요법은 고위험군에서 강력히 권고되며, 중등도 위험군에서도 고려될 수 있다"**고 정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