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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월 PE 산부인과 6번

4번은 왜 답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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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2월 5일

'둘 중 황신마그네슘 중단이 먼저라서 그런가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5일

황산마그네슘 투여 중단(5번)이 글루콘산 칼슘 투여(4번)보다 우선적인 처치이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처럼, 독성의 원인이 되는 약물 투여를 중단하는 것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조치입니다.

상세 해설

  1. 처치의 우선순위: 원인 제거 후 해독제 투여 황산마그네슘(Magnesium sulfate) 중독의 치료 원칙은 모든 약물 중독 상황과 동일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독성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의 추가적인 유입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황산마그네슘 주입을 즉시 중단하는 것이 최우선 조치입니다. 원인 약물을 중단하지 않고 해독제(antidote)인 글루콘산 칼슘(Calcium gluconate)을 투여하면, 체내 마그네슘 농도는 계속 상승하여 해독제의 효과가 상쇄되거나 일시적인 효과에 그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물이 새는 배에서 구멍을 막지 않고 물을 퍼내는 것과 같습니다. 구멍을 막는 행위(투여 중단)가 물을 퍼내는 행위(해독제 투여)보다 선행되어야 합니다.

  2. 황산마그네슘 독성의 단계와 임상 양상 문제의 환자는 황산마그네슘 투여 중 무릎반사 소실과 호흡수 감소(분당 10회)를 보였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황산마그네슘 독성 증상이며, 혈중 농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나타납니다.

    • 치료 범위 (4-7 mEq/L): 경련 예방 효과
    • 슬개건 반사 소실 (≈10 mEq/L): 독성의 첫 징후
    • 호흡 저하 및 마비 (>12 mEq/L):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독성
    • 심정지 (>25 mEq/L): 치명적인 결과 초래 환자는 이미 호흡 저하 단계에 진입했으므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응급상황입니다.
  3. 올바른 처치 순서 황산마그네슘 독성이 의심될 때의 처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즉시 황산마그네슘 주입을 중단한다.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조치)
    2. 길항제(해독제)인 글루콘산 칼슘을 정맥으로 천천히 투여한다. (10% calcium gluconate 10mL를 5-10분에 걸쳐 IV)
    3. 산소 공급, 기도 확보 등 환자의 호흡을 보조하기 위한 지지 요법을 시행한다.
    4. 필요시 이뇨제(furosemide) 투여와 수액 공급을 통해 마그네슘의 신장 배설을 촉진한다.

따라서 글루콘산 칼슘 투여는 필수적인 치료이지만, 황산마그네슘 투여를 중단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문제에서 '우선 처치'의 정답은 5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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