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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월 실전 1교시 48번

답이 1이 아니고 3인 이유?

  • by

  • 파도도파

  • ·

  • 2025년 12월 4일

ㅈㄱㄴ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4일

정답이 3번 '경과관찰'인 이유는, 환자가 칸디다 질염의 증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궁경부세포검사에서 칸디다가 발견되었더라도, 가려움증이나 특징적인 분비물 같은 증상이 없는 경우는 치료가 필요한 '질염'이 아니라, 단순히 균이 상주하는 '무증상 집락(asymptomatic colonization)' 상태로 간주하여 치료하지 않습니다.

상세 해설

1. 치료의 핵심은 '증상 유무'입니다. 문제의 환자는 정기검진 목적으로 내원했으며, 질 분비물, 가려움증, 통증 등의 불편감이 전혀 없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칸디다 질염의 치료는 검사 결과가 아닌 임상 증상을 기반으로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칸디다 질염 (Candidal vaginitis): 칸디다균의 과증식으로 인해 가려움증, 작열감, 치즈 양상의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경우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 무증상 집락 (Asymptomatic colonization): 증상 없이 질 내에 칸디다균이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건강한 여성의 약 10-20%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정상 질내 세균총의 일부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치료 대상이 아닙니다.

2. 불필요한 치료는 피해야 합니다.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불필요하게 항진균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정상 질내 세균총의 균형을 깨뜨리거나 약물 내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환자처럼 우연히 칸디다균이 발견되었으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특별한 조치 없이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분석

  • 1. 플루코나졸 경구 투여: 증상이 있는 칸디다 질염의 표준 치료제입니다. 이 환자는 증상이 없으므로 투여 대상이 아닙니다. 검사 결과에서 칸디다가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치료하는 것은 과잉 진료에 해당합니다.
  • 2. 메트로니다졸 질정 삽입: 세균성 질염(bacterial vaginosis)이나 트리코모나스 질염(trichomoniasis) 치료에 사용하는 항생제이며, 진균인 칸디다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 4. 자궁경부확대경 검사: 자궁경부세포검사(Pap smear)에서 비정형 편평상피세포(ASC-US) 이상의 비정상 소견이 보일 때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정밀 검사입니다. 이 환자는 '반응성 세포 변화 외 특이소견 없음'으로, 확대경 검사 적응증이 아닙니다.
  • 5. 아지트로마이신 경구 투여: 주로 클라미디아 감염 등 세균 감염에 사용하는 항생제로, 칸디다 감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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