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1이 답이 안되는 이유
by
파도도파
·
2025년 12월 4일
ㅈㄱㄴ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4일
나이세리아 임균(Neisseria gonorrhoeae)에 의한 결막염은 증상 발현 시기와 임상 양상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정답이 되기 어렵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감별점은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상세 해설
1. 증상 발현 시기(Timing of Onset)의 차이
- 임균성 결막염 (선택지 1): 일반적으로 생후 2~5일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임균은 잠복기가 짧아 출생 과정에서 산도를 통해 감염된 후 매우 빠르게 증상을 유발합니다.
- 클라미디아 결막염 (정답): 잠복기가 더 길어 보통 생후 5~14일에 발생합니다.
- 문제의 환자: 생후 10일 된 아기가 3일 전부터 증상이 시작되었으므로, 생후 7일째에 발병한 것입니다. 이 시기는 클라미디아 결막염의 호발 시기에 정확히 해당하며, 임균성 결막염의 일반적인 발병 시기보다는 늦습니다.
2. 임상 양상의 심각도(Severity) 차이
- 임균성 결막염: 과급성(hyperacute) 양상을 보이며, 증상이 매우 심하고 빠르게 진행됩니다. 특징적으로 **매우 많은 양의 고름성 분비물(copious purulent discharge)**과 심한 눈꺼풀 부종이 나타납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수 시간 내에 각막 궤양이나 천공으로 진행하여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안과적 응급질환입니다.
- 클라미디아 결막염: 아급성(subacute) 경과를 보이며, 문제에 기술된 것처럼 **점액고름성 분비물(mucopurulent discharge)**과 경도~중등도의 결막 충혈 및 눈꺼풀 부종이 나타납니다. 임균성 결막염만큼 증상이 급격하거나 파괴적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문제에 제시된 환자의 **발병 시기(생후 7일)**와 **임상 양상(점액고름성 분비물, 약간의 부종)**은 클라미디아 결막염에 더 부합하므로, 임균성 결막염은 정답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구분 | 임균성 결막염 (선택지 1) | 클라미디아 결막염 (정답) |
|---|---|---|
| 발생 시기 | 생후 2~5일 | 생후 5~14일 |
| 분비물 양상 | 다량의 심한 고름 (Copious, purulent) | 점액고름성 (Mucopurulent) |
| 중증도 | 과급성(Hyperacute), 매우 심함 | 아급성(Subacute), 경도~중등도 |
| 합병증 | 각막 궤양, 천공 (안과적 응급) | 클라미디아 폐렴 동반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