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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월 실전 3교시 72번

그러면 신기능이상으로 nsaid 못쓴다면

  • by

  • djsj

  • ·

  • 2025년 12월 4일

답은 tnfa inhibitor가 되는걸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4일

네, 맞습니다. 신기능 이상 등의 금기나 부작용으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NSAID)를 사용할 수 없거나, 충분한 기간(최소 2~4주간, 2가지 이상) 사용해도 효과가 없는 강직성 척추염의 축성 증상에는 **종양괴사인자-알파 억제제(TNF-α inhibitor)**와 같은 생물학적 제제가 다음 치료 단계로 권고됩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강직성 척추염의 치료는 증상의 종류(축성 vs. 말초성)와 중증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1. 1차 치료: 비스테로이드 소염제(NSAID) + 비약물적 치료

    • 핵심 역할: 강직성 척추염의 통증과 염증을 조절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1차 치료제입니다.
    • 사용법: 필요시에만 복용하는 것보다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증상 조절 및 방사선학적 진행 억제에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비약물적 치료: 꾸준한 운동과 물리치료는 척추 변형을 막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며 약물치료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2. 2차 치료: 생물학적 제제 (Biologic DMARDs)

    • 적응증: 아래와 같은 경우에 사용을 고려합니다.
      • NSAID 금기: 질문하신 것처럼 만성 신부전, 위장관 출혈 위험, 심부전 등으로 NSAID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 NSAID 불응: 최대 허용 용량으로 2가지 이상의 다른 종류의 NSAID를 각각 2~4주 이상 충분히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질병 활성도가 조절되지 않는 경우 (BASDAI ≥ 4)
    • 주요 약제 (축성 증상에 효과적):
      • TNF-α 억제제: Infliximab, Etanercept, Adalimumab, Golimumab 등
      • IL-17 억제제: Secukinumab, Ixekizumab 등
    • 이러한 생물학적 제제는 척추의 염증과 통증(축성 증상)에 매우 효과적이며,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도 입증되었습니다.

참고: 항류마티스제(csDMARDs)의 역할

문제의 선택지에 있었던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나 설파살라진(Sulfasalazine)과 같은 전통적인 항류마티스제(conventional synthetic DMARDs, csDMARDs)는 강직성 척추염의 말초 관절염(무릎, 발목 등)에는 효과가 있으나, 허리 통증과 같은 축성 증상에는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NSAID에 반응하지 않는 축성 증상 치료를 위해 이들 약제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제시된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신기능 이상으로 1차 치료제인 NSAID를 사용할 수 없다면, 다음 단계 치료법으로 TNF-α 억제제를 선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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