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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상에서 pancreatic head 쪽 mass가 SMA invasion 하는거로 봐도 되나요?
by
djsj
·
202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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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2월 1일
네, 이 CT 영상에서 췌장 두부 종괴가 상장간막동맥(Superior Mesenteric Artery, SMA)을 침범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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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영상 소견 분석 제시된 축상(axial) CT 영상에서 췌장 두부에 위치한 경계가 불분명한 저음영 종괴가 관찰됩니다. 이 종괴는 주요 혈관인 상장간막동맥(SMA) 및 상장간막정맥(SMV)과 인접해 있습니다.
- 혈관 침범의 근거: 영상에서 종괴와 SMA 사이의 정상적인 지방층(fat plane)이 소실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종괴가 SMA를 180도 이상 감싸고 있는 양상(encasement)을 보입니다. 이러한 소견은 영상의학적으로 종괴가 동맥을 직접 침범했음을 시사하는 강력한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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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적 의의 (절제 가능성 평가) 췌장암의 치료 방침을 결정할 때, 특히 수술적 절제 가능성(resectability)을 평가하는 데 있어 주요 혈관 침범 여부는 결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NCCN(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가이드라인 등에 따르면, 주요 동맥 침범 여부에 따라 절제 가능성을 다음과 같이 분류합니다.
- 절제 가능 (Resectable): 종괴와 주요 동맥(SMA, 복강동맥 등) 사이에 명확한 경계가 있는 경우
- 경계성 절제 가능 (Borderline Resectable): 종괴가 동맥에 접촉(abutment)하지만 180도 미만으로 감싸고 있는 경우
- 절제 불가능 (Unresectable): 종괴가 동맥을 180도 이상 감싸는 경우(encasement) 또는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
이 환자의 경우, CT에서 SMA 침범(encasement) 소견이 명확하므로 '국소 진행성, 절제 불가능(Locally advanced, unresectable)' 췌장암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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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와의 연관성 이러한 영상의학적 판단은 문제의 정답이 근치적 절제술인 '췌십이지장절제술'이 아닌, 증상 완화를 위한 고식적(palliative) 치료인 '위공장연결술'인 이유를 뒷받침합니다.
-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환자는 위출구 폐쇄로 인한 구토와 담도 폐쇄로 인한 황달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 따라서 치료의 목표는 증상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됩니다.
- **위공장연결술(Gastrojejunostomy)**은 췌장암으로 막힌 십이지장을 우회하여 위와 공장을 직접 연결해 음식물이 내려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는 수술로, 위출구 폐쇄 증상을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참고: 담도 폐쇄는 내시경적 스텐트 삽입술이나 수술 시 담도 우회술(biliary bypass)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