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PE 외과 3번 - 저체온증 환자의 소생술 - 해설 수정
by
메디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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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0일
기존의 저체온증이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적인 ACLS 지침에 따라 작성되었던 해설을 저체온증 상황에 맞게 보강하였습니다.
수정 전 해설:
수정 후 해설:
틴티날리 9판에 따르면, 심부 체온 30℃ 미만의 중증 저체온증 환자라 하더라도 초기에는 '표준 심폐소생술 프로토콜을 최대 3회(up to three cycles)까지 적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표준 가이드라인상 제세동 직후에는 즉시 흉부압박을 재개하여 2분(1주기)을 채워야 합니다. 이 환자는 제세동을 1회만 실시했으므로 아직 제한 횟수(3회)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체온이 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표준 절차대로 흉부압박을 2분간 시행한 후 다시 리듬을 확인하여 제세동을 실시해야 합니다.
<틴티날리 9판 내용>
Given the conflicting animal and human data that each recommendation is based on, a reasonable approach is to use standard 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protocols for up to three cycles and, in the absence of clinical response, defer further defibrillation or epinephrine until core temperature increases significantly or the patient’s clinical status changes.
** 참고 (2020 국내 심폐소생술 지침)
30℃ 미만의 중증 저체온증은 심박수와 호흡수를 급격히 감소시키기 때문에 심장정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따라서, 시반이나 소생할 수 없는 외상의 경우가 아니라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기본소생술 및 전문소생술을 지속해야 한다. 침습적 방법을 포함한 적극적인 가온이 필요하며 일반적인 병원밖 심장정지 상황보다 조기에 병원으로 이송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젖은 옷을 벗겨서 열 손실을 방지하고 가온 가습한 산소와 수액의 투여 및 온수를 이용한 흉강 혹은 복강세척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체외순환 장비를 이용하면 가온 속도를 높일 수도 있다. 중증 저체온 환자의 경우 약물중독, 알코올 중독, 외상 등의 다른 질환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가온 치료를 하면서 원인 감별이 필요하다. 중증 저체온으로 인한 심장정지가 발생했을 경우 기본소생술 및 전문소생술은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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