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경구 당이 있으면 답이 어떻게 될까요?
by
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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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
보기에 경구 당이 있으면 답이 어떻게 될까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27일
보기에 '경구 당'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이 환아의 상태를 고려할 때 정답은 여전히 '10% 포도당 용액 투여'입니다. 환아의 의식 상태 저하로 인해 경구 투여 시 흡인(aspiration)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근거 및 상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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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임상 상태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문제에서 환아는 "반응이 적고, 힘이 없어 보인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운 없음이 아닌, 저혈당으로 인한 의식 저하(altered mental status) 상태임을 시사합니다. 의식이 명료하지 않은 환자에게 경구로 당을 포함한 액체나 음식을 섭취하게 할 경우,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기도(trachea)로 넘어가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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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치료 원칙: 의식 상태에 따른 투여 경로 결정 저혈당의 응급 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환자의 의식 수준과 기도 보호 능력에 따라 투여 경로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 의식이 명료하고 경구 섭취가 가능한 경우: 오렌지 주스, 사탕, 포도당 젤 등 경구 당을 우선적으로 투여합니다.
- 의식이 저하되었거나 경구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 즉시 정맥로를 확보하여 **포도당 용액(Dextrose solution)을 정맥 주사(IV)**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소아에서는 보통 10% 포도당 용액(D10W)을 2-5 mL/kg 용량으로 투여합니다.
- 정맥로 확보가 어려운 응급 상황인 경우: 근육 주사(IM)나 피하 주사(SC)로 글루카곤(Glucagon)을 투여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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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상황의 적용 제시된 2세 환아는 혈당이 37 mg/dL로 매우 낮고, 의식 저하 소견을 보입니다. 따라서 저혈당 치료 원칙에 따라 경구 투여는 금기이며, 신속하게 정맥로를 확보하여 10% 포도당 용액을 주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처치입니다. 만약 선택지에 '경구 당 투여'와 '10% 포도당 용액 투여'가 함께 제시된다면, 환자의 의식 상태 때문에 '10% 포도당 용액 투여'를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