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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분비 > 지질대사 이상 > 이상지질혈증

저위험군, 중등도위험군에서 LDL이 목표치 이상이면 우선 생활습관교정 후 수치 정상화 안 되면 투약 아닌가요?

  • by

  • 여라a

  • ·

  • 2025년 11월 27일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입니다.

표에는 바로 투약 시작인 것 처럼 돼있는데 저위험군, 중등도위험군에서는 우선 생활습관교정을 해보고 안되면 투약하는 것 같아서요.


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2025년 11월 27일

네, 질문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저위험군과 중등도 위험군에서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물치료 기준을 넘더라도, 우선적으로 수 주에서 수개월간의 생활습관 교정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 후에도 LDL 콜레스테롤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약물치료 시작 기준 이상일 경우 약물치료를 시작합니다.

제시된 표는 요약된 정보이므로, 약물치료 시작 시점에 대한 시간적 과정을 생략하고 기준이 되는 LDL 수치와 해당 조치를 함께 표기하여 바로 투약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임상 지침의 세부 내용을 보면 시간적 순서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상세 해설

  1. 원칙: 모든 위험군에서 생활습관 교정이 기본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가장 기본적이고 첫 번째 단계는 모든 위험군에서 생활습관 교정(식이요법, 운동, 체중 조절, 금연, 절주 등)입니다. 약물치료는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조절되지 않을 때 추가하는 개념입니다.

  2. 저위험군 및 중등도 위험군에서의 약물치료 시점

    • 중등도 위험군 (주요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 2개 이상):
      • 약물치료 시작 기준: LDL 콜레스테롤 ≥ 130 mg/dL
      • 치료 과정: 질문에 첨부된 진료지침 본문 내용처럼, **"수주 혹은 수개월간 생활습관 교정을 시행한 후에도 LDL 콜레스테롤 농도가 130 mg/dL 이상인 경우 스타틴을 투약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LDL이 140 mg/dL로 진단되어도 바로 약을 쓰는 것이 아니라, 3~6개월 정도 생활습관 교정을 시도한 뒤 재검사하여 여전히 130 mg/dL 이상일 때 약물치료를 시작합니다.
    • 저위험군 (주요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 1개 이하):
      • 약물치료 시작 기준: LDL 콜레스테롤 ≥ 160 mg/dL
      • 치료 과정: 중등도 위험군과 마찬가지로, 먼저 생활습관 교정을 일정 기간 시행합니다. 그 후에도 LDL 콜레스테롤이 160 mg/dL 이상으로 유지될 경우 스타틴 투여를 고려합니다.
  3. 고위험군 및 초고위험군과의 차이점 반면,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당뇨병 등을 동반한 고위험군 또는 초고위험군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지체 없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들 그룹에서는 진단 시점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물치료 기준(예: 초고위험군 >70 mg/dL, 고위험군 >100 mg/dL)을 넘으면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즉시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결론 요약

  • 저위험군/중등도 위험군: LDL 수치가 기준 이상이어도 생활습관 교정을 우선 시행하고, 이후 재평가 시에도 여전히 기준치 이상일 경우 약물치료를 시작합니다.
  • 고위험군/초고위험군: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 LDL 수치가 기준 이상이면 생활습관 교정과 약물치료를 동시에 시작합니다.
  • 표의 해석: 제시된 표는 각 위험군별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LDL 콜레스테롤 **'기준(threshold)'**을 보여주는 것이며, 저/중등도 위험군에서는 이 기준이 '생활습관 교정을 일정 기간 시도한 후'라는 전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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